[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진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8일 김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었지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잘생기셨어요”, “역시울형님”, “렌즈 닦아서 찍자”, “주말잘보내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진우는 지난 7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8일 방송된 MBN ‘바다가 들린다’에서는 한소희, 장도연, 노홍철이 첫 번째 베이스 캠프 용화 해변으로 향했다. 한소희는 “나는 예능 출연 자체가 처음이다”라며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노홍철은 “여기는 정말 예술이다. 미쳤다”며 바다로 무작정 뛰어들었다. 한소희는 장도연에게 서핑을 가르치며 “언니가 하려고 하는 의지가 보여서 얄팍한 지식이라도 계속 알려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황보라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황보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거운 태양아래 10만보 도오전??가능할까욥?????”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화이팅”, “언니라면 가능할듯해요”, “이만보도 죽겠어여ㅠㅠ 흡”, “꺄 멋있어요 성공합쉬당”, “화이팅~~~”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황보라은 지난 8월 16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8일 류지광은 “살아있음”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류지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류지광은 예전부터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아는 김목사(이칸희)때문에 불안해하는 신난숙(정영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주는 다섯 살 이후 자신의 이름을 제외한 모든 기억을 상실한 상황. 28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억하고 있던 당시 자원봉사자 김순화 목사(이칸희 분)를 만난 동주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됐고, 동주 엄마의 이름이 신난숙이라는 사실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17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 17-20회에서는 한지혜(은동주) 가족과 과거 뺑소니 사건에 대해 조사하던 한지혜, 이상우(차필승)가 중요한 정보들을 하나씩 알아갔다. 한지혜를 버린 엄마인 정영주(신난분)의 이름이 공개됨과 함께 정영주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이칸희(김순화)와 대면,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해 심장을 쫄깃하게 했다. 김목사가 오지 않을 거라 믿었던 신난숙은 사비나의 결혼식에 참석했고, 최준기(이태성)와 사비나의 결혼식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신난숙(정영주)는 "내 목숨과도 같은 딸, 사비나. 이제 진짜 네 이생 새롭게 사는 거다. 과거 일은 다 잊고 행복하게 잘 살자."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