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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바다가 들린다’ 자체가 처음이다라며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1 01:10:2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8일 방송된 MBN ‘바다가 들린다’에서는 한소희, 장도연, 노홍철이 첫 번째 베이스 캠프 용화 해변으로 향했다.


한소희는 “나는 예능 출연 자체가 처음이다”라며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노홍철은 “여기는 정말 예술이다. 미쳤다”며 바다로 무작정 뛰어들었다.


한소희는 장도연에게 서핑을 가르치며 “언니가 하려고 하는 의지가 보여서 얄팍한 지식이라도 계속 알려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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