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민효원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0일 민효원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날다람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민경공쥬”, “너무 예뻐”, “날다람쥐 안 귀엽고 예쁘네”, “진짜 이뻐요”, “넘 예뻐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민효원은 지난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아역 탤런트 출신인 김희선은 2000년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다.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은 드라마 ‘매직 키드 마수리’ ‘후아유 – 학교 2015’ ‘영주’ ‘리턴’,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한강블루스’, 예능 ‘진짜 사나이 300’ ‘워터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뽐내는 것은 물론, 장르와 캐릭터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검증된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최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는 올웨이즈 로펌의 정보력 1인자 김해영 역으로 완벽 변신, 섬세한 연기력으로 흥미롭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한층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성훈의 새로운 가족인 반려견 '양희'가 소개됐다. 양희는 성훈이 지난 한달 반 동안 임시 보호하며 돌봤던 강아지이다. 양희는 홍역과 피부병을 앓고 있는 아이였고, 임시보호를 위해 성훈이 양희를 데려온 날이 양희의 안락사 날이었다. 양희는 성훈이 입양한 반려견이다. 성훈은 홍역과 피부병으로 버려진 유기견 양희를 임시보호 후 입양했다. 성훈은 "운동하고 있는데 입양자가 나타났다는 연락이 왔더라. 마음이 이상해서 바로 집으로 갔다. 양희에 대한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 성훈은 양희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수의사는 "양희가 입원했을 때 상태가 좋지 않아 성훈 씨가 임시보호한다고 했을 때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잘키우고 계신 거 같아서 좋아진 것 같다"라며 성훈을 칭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전소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전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이가 조금 길어 수상소감같지만 졸업이니까 귀엽게 봐주세요) 사회학 석사가 되었습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기가 너무 고된 과정이었지만 지나고보니 힘들었던 기억은 잘 나지 않네요.. 서강대학교와 참 오랜 인연입니다. 학부때 불문학과 경영학을 시작으로 석사로 사회학까지 배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영광이었습니다. 잠을 줄이고, 잡생각을 줄이고,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서 치열하게 보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방송업계가 조금이나마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한단계 나아갈 수 있도록 사회학적 관점에서 공부를 하고 논문을 썼는데 제 노력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안주하지않고 더 노력하는 사람이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진짜 멋지다 소영이”, “축하드립니다~^_^”, “와우 축하드립니다”, “아이코 고생많아쏘용 소영씨”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소영은 지난 8월 1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서주원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0일 서주원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심심해서 실에 바늘 연결해서 바다에 던졌는데 놀래미가 잡혔다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놀래미가 많이 놀랬겠네요”, “조낸 멋잇다”, “옆모습도 왜 이래 잘생겼어요??”, “나두 해운대 가는중”,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서주원은 지난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원진아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원진아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숨막히게 무더운 날씨에..덕분에팀들과 너무나 시원하게 마셨어요!! 으잉~완전 감동쓰 매번 응원해주시고 사랑주셔서 고맙습니다 ONLY WON , 원진아닷컴 여러분은 럽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원진아의 팬들은 “1일원진아”, “1분원진아”, “1초원진아 실천중~~~~”, “ 퀸진아....”, “저도 녹여주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원진아와 소통했다. 한편 원진아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고민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0일에도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난 박굴미. 22일”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때메 넷플릭스 깔아야겠어요...”, “굴미 ㅎ이름 귀엽네요”, “헐 좋알람 완전 재밌게봤었는데!!”, “와ㅠㅠ”,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와이비 윤도현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윤도현은 선글라스를 낀 채 촬영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멀끔하심니다~~”, “잘생김...............”, “백의 민족”, “점점 어려지시네......”, “이쁘군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빅토리아 베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0일에도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lmaccherson 공무원 @cybusson in the world. (@ellemacphersonofficial with her son @cybusson in the)”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가영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0일 김가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콩 콩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김가영은 지난 16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