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4 (수)

  • 천둥번개서울 17.0℃
  • 구름조금제주 23.5℃
  • 맑음고산 21.2℃
  • 맑음성산 21.1℃
  • 맑음서귀포 24.2℃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꼭지’ 캐릭터를 한층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3 15:17:14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아역 탤런트 출신인 김희선은 2000년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다.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은 드라마 ‘매직 키드 마수리’ ‘후아유 – 학교 2015’ ‘영주’ ‘리턴’,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한강블루스’, 예능 ‘진짜 사나이 300’ ‘워터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뽐내는 것은 물론, 장르와 캐릭터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검증된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최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는 올웨이즈 로펌의 정보력 1인자 김해영 역으로 완벽 변신, 섬세한 연기력으로 흥미롭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한층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