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진나 12일 방송된 MBC 시사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미국 뉴욕에서 배우의 꿈에 도전 중인 임성민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임성민은 “아나운서를 하기 전, 대학교 재학 시절 탤런트 시험에 합격해서 탤런트 공채14기로 데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처음 만난건 2008년 부산 영화제였다. 행사 진행자와 영화사 홍보직원으로 만났지만 2010년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성민은 언제나 응원해주는 남편에게 미안하다는 말은 전했다. 아내가 없는 집에서 마이클은 오트밀을 먹으면서 아침을 보냈다. 마이클 엉거는 “돈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신에게 큰 기회니까 잡아야지”라고 말하며 임성민을 응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3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평소 엄청난 요리 솜씨를 자랑하는 이정현은 이번에 갈고 닦은 내공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메뉴를 공개한다. 이미 첫 촬영도 마친 상황이다. 이정현이 결혼 후 첫 고정예능이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정현은 이미 첫 촬영도 마쳤다. 첫 촬영부터 이정현의 요리 실력에 제작진 모두 깜짝 놀랐다는 전언이다. 이번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은 이정현에게 있어서도 결혼 후 첫 고정예능이 되는 셈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진은 “이정현 씨가 첫 촬영부터 놀라운 요리 솜씨를 선보였다.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도 놀라웠다. 앞으로 이정현 씨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어떤 메뉴들을 선보일지, 베일에 감춰져 있던 그녀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6일 방송되는 ‘위플레이’에는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는 7080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MC 강호동, 이수근, 하하, 딘딘, 정혁, 하성운의 무아지경 댄스 타임이 펼쳐졌다. ‘위플레이’의 막내 하성운은 태어나기 전의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세대를 초월하는 흥으로 특유의 상큼 발랄한 아우라를 자랑했다. 하성운은 아이돌 출신답게 완벽한 음색으로 노래를 부르며 합창단을 실제 무대처럼 이끌어나갔다고 한다. ‘위플레이 공식 모델’ 정혁 역시 완벽한 합창단복 핏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경리와 정진운은 2017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경리는 "(정진운) 주변에 친한 사람들이 많아서 같이 만나다 보니까 성격도 잘 맞아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며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새벽부터 전역식 현장을 찾은 팬들로 가득한 현장. 경리는 열애 발표 후 정진운의 반응과 두 사람의 평소 데이트 방법은 어떤지 등 궁금해하던 것들을 속 시원하게 고백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tvN '날 녹여주오' 14회 방송에서는 "우린 싸우면 안 돼요. 내가 을이기 때문에, 내가 무조건 상처받아요"라는 고미란(원진아 분)의 한마디를 시작으로, 냉동 남녀 사이에는 때아닌 연애 갑을 논쟁이 불거졌다. 미란은 눈치채지 못한 동찬의 사랑꾼적인 면모는 지난 방송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먼저, 미란이 동찬과 나하영(윤세아)의 대화 현장을 목격하고 속이 상한 나머지, 그의 전화를 일부러 받지 않을 때도, 이유도 모른 채 전전긍긍이었다. 자신을 피해 귀가하던 미란을 다그치기 보다는 따뜻한 눈빛과 함께 이유를 물었다. “피디님은 날 좋아하긴 하는 거예요? 반하지도 않은 날 왜 좋아하는 건데요?”라며 미란이 마음속에 담아뒀던 응어리를 터트리자, 그는 “나도 잘 모르겠어. 좋아 죽겠으니까!”라며 얼떨결에 진심을 말해버렸다. “나 옛날 사람이라 오글거려서 더 못하겠다”라고 말하면서도 터져나오는 고백을 숨기지 못했다. 미란 역시 투정을 부리면서도, 본인을 ‘을’, 미란을 ‘갑’으로 정의 내려 버린 동찬 때문에 새어 나오는 웃음을 감출 수는 없었다. 미란은 "나랑 결혼하고 싶어요? 그럼 기다려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강승윤(위너)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강승윤(위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11월 14일 오늘 딱 10주년을 맞이하신 레인보우 선배님들 덕분에 웃고 떠들고 울컥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90주년까지 쭉쭉 우정 영원하시길 그리고 10주년 기념 앨범의 수익금이 전액 기부된다고 하니 많이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강승윤(위너)의 팬들은 “오늘도 멋있어여”, “90주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스윗소로우는 채널A의 대학생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에서 시즌 1에 이어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이들은 대학생들의 고민과 삶 자체를 담은 음악에 대해 “생각했던 것보다 개성들이 더욱 다양했다”며 “우리를 감탄하게 만드는 참가자들이 예상보다 훨씬 많았다”고 놀라워했다. 보석 같은 참가자들 중에서도 스윗소로우는 ‘보컬플레이2 입덕용’ 뮤지션으로 “소울이 가득 담긴 김영흠(서울예대), 순진한 감성과 세련된 보컬이 묘하게 조합된 고정진(연세대), 고음으로 지르는 곡을 고르지 않았음에도 모두의 애간장을 타게 만들었던 김민서(호원대)”를 꼽으며 “이외에도 정말 많은 참가자들이 우리들의 대학생 시절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뛰어나다”고 말했다. “일찌감치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노력해온 지금 참가자들에 비하면 저희들의 대학생 시절은 고민과 방황이 너무 길었던 것 같다”며 “그렇게 뛰어난데도 생계의 고민을 겪어내고 있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가장 안타깝다”고 말했다. 실제로 ‘보컬플레이2’는 대학생 뮤지션들의 천재적인 음악성뿐 아니라,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키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엄지원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엄지원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이렇게 말을 못해서야~^^;; 저의 짧은 3개월 뉴욕연수기 티져예고편이 두잉/Doing 채널에서”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엄지원의 팬들은 “좋아 ㅋㅋ”, “기대돼요...꼭 찾아볼게요!!!!”, “꼭볼께요.”, “언니 ㅠㅠ사랑해여”, “그냥 이쁘구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엄지원과 소통했다. 한편 엄지원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닉쿤(투피엠)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닉쿤(투피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둘다 직업병..... 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닉쿤(투피엠)의 팬들은 “귀여워 ^^”, “ㅎㅎㅎㅎㅎ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재경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재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한 10주년이었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재경의 팬들은 “축하해요 : )”, “멋진 언니”, “후디 안 파시나요 ㅠ”, “여전히 너무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