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아이즈(지후 우수 현준 준영)는 21일 오후 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싱글 2집 ‘FROM:IZ(프롬아이즈)’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프롬아이즈'는 지난 5월 발표한 싱글 1집 'RE:IZ(리아이즈)'의 연작으로 '우리들의 이야기는 아이즈로부터'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프롬아이즈'에는 얼터너티브 사운드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너와의 추억은 항상 여름같아'와 수록곡' 번', 리더 현준의 자작곡 '구름의 속도'를 포함해 총 5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너와의 추억은 항상 여름같아'는 이번 앨범의 대표적인 색채를 띄는 곡으로, 후회 없는 사랑에 대한 마지막 인사를 표현했다. 경쾌한 리듬감을 살리면서도 풋풋한 아련함이 묻어나고 있어 낯설지만 익숙한 감정이 이루는 곡이다. 우수는 “싱글 2집 ‘프롬아이즈’는 우리의 이야기는 아이즈로부터라는 뜻을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싱글 1집은 아이즈가 아이덴티티를 찾기 위한 앨범이었고, 싱글 2집은 아이즈가 밴드로서 한발짝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마돈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1일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dame . Carries the weight of the World on her should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 8월 2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선 김성수 김혜빈 부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성수와 혜빈이는 너무 더운 여름 날씨에 힘들어했다. 혜빈이가 “너무 덥고 힘들다”하자 김성수는 “그래도 이 날씨에 치킨 튀기는 대규 삼촌보다 낫지”라고 거들었다. 율희는 “민재가 태어났을 때부터 내가 키우다시피 하다 보니 짱이보다 조금 큰 아기 같다”라며 민재의 변화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영업에 한 층 익숙해진 미용실, 이발소팀의 바쁜 하루를 공개한다. 정채연은 벗겨진 김광규 머리를 보고 놀리는 모습으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광규의 두 번째 미용실 출근. 그는 자신을 막내라 칭하며 미용 가운 빨래, 바닥 청소와 파리를 잡는 열정을 보인다. 이민정은 “너무 열심히 한다. 감동이다”라며 흐뭇해한다. 김광규는 손님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낸다. 김광규 없이 에릭, 앤디만 남겨진 이발소팀. 장인 이발사의 일 손을 돕기 위해 에릭이 직접 바리캉을 들었다. 에릭이 장인 이발사의 수제자로 거듭났다는 후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 두 번째 싱글 앨범 ‘HUSH’를 발매, 타이틀곡 ‘Adios’로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로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한 에버글로우가 20일 아이튠즈 K-POP 차트 26개국 1위를 차지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공개 17시간만인 20일 오전 11시 500만뷰, 29시간만인 20일 밤 11시 1000만뷰를 돌파, 38시간만인 21일 오전 8시 1360만뷰를 기록했다. 공개 48시간 514만뷰, 일주일 후 1400만뷰를 기록한 데뷔곡 '봉봉쇼콜라'에 비해 무섭도록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급상승하며 신인답지 않은 저력을 발휘, 겨우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가 인정한 글로벌 수퍼 루키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희정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김희정은 긴 머리를 풀고 흰 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쉬”, “아름다운”, “초청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홍재경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1일 홍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무아 점프수트 언박싱 & 첫개시 귀여워서 기절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홍재경은 지난 8월 2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수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수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 시절로 돌아가고싶은건 더 젊기 때문만은 아니잖아......저때보다 꼭 더 좋게 행복하게 만들어줘.수로야......’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수로의 팬들은 “만수로 구단주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3일에도 김수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장정희(이덕희)가 오태양(오창석)에게 찾아가 일대일 대화를 나눴다. 광일(최성재)는 집 앞에 있는 태양(오창석)을 보고 “왜 남의 집 앞에 있냐?”라고 물었고 오창석은 “합병을 해? 내가 막을 거다. 너 승계 못하게 막을거다. 도둑놈의 새끼야”라고 하며 주먹을 날렸다. 태양은 또 정희에게 뺨을 맞았던 과거를 떠올리며 “내가 그 여자 아들이었어?”라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장정희는 "중국 납치는 정말 모르는 일이다. 그게 사실이라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오늘 만나자고 한 건 우리 아들을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오 대표 때문에 내 아들 최광일(최성재)은 가정이 무너지고 회사가 위기에 빠졌다. 합병이 무너지면 양지건설 승계가 힘들어진다"고 호소했다.또 정희(이덕희)는 남편 태준(최정우)에게 “왜 시월(윤소이)의 전 남친 태양(오창석)이 회계사 김유월이라는 사실을 숨겼냐?”라고 물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휴가를 떠난 김영철을 대신해 스페셜DJ로 다비치가 출격했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주시은 아나운서와 이인권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강민경은 복수를 하기 위해 성을 붙여 그 사람을 부른 적이 있다는 사람에게 "성을 붙여 부르는 게 복수인가요?"하고 의아해했다. 이해리는 "근데 이게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하더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저는 해리 언니를 부를 때 성을 붙여 부른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인권 아나운서는 “6개월 전에 출연했을 때 반응이 좋았다. 실시간 검색어 1위도 만들어주셨다. 은혜 갚으러 나왔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