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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파엠’ 스페셜 게스트로는 주시은 아나운서와 이인권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4 00:32:4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휴가를 떠난 김영철을 대신해 스페셜DJ로 다비치가 출격했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주시은 아나운서와 이인권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강민경은 복수를 하기 위해 성을 붙여 그 사람을 부른 적이 있다는 사람에게 "성을 붙여 부르는 게 복수인가요?"하고 의아해했다.


이해리는 "근데 이게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하더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저는 해리 언니를 부를 때 성을 붙여 부른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인권 아나운서는 “6개월 전에 출연했을 때 반응이 좋았다. 실시간 검색어 1위도 만들어주셨다. 은혜 갚으러 나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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