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3 (화)

  • 흐림서울 17.5℃
  • 제주 22.7℃
  • 흐림고산 21.9℃
  • 흐림성산 24.2℃
  • 흐림서귀포 23.4℃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살림남2’ 너무 더운 여름 날씨에 힘들어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4 02:03:2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선 김성수 김혜빈 부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성수와 혜빈이는 너무 더운 여름 날씨에 힘들어했다.


혜빈이가 “너무 덥고 힘들다”하자 김성수는 “그래도 이 날씨에 치킨 튀기는 대규 삼촌보다 낫지”라고 거들었다.


율희는 “민재가 태어났을 때부터 내가 키우다시피 하다 보니 짱이보다 조금 큰 아기 같다”라며 민재의 변화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