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소녀주의보는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복지돌이란 타이틀을 얻었으며, 꾸준한 봉사와 복지활동을 통해 얻은 착한 이미지로 여러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 중 소녀주의보의 복지활동에 뜻을 함께 하기로 한 콘택트렌즈 브랜드가 최근 기부에 동참했다. 소녀주의보를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 ‘앤365렌즈’는 기부 활동에 동참하며 소녀주의보의 복지활동과 뜻을 함께 했다. 뿌리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지와 엔터가 융합하는 복지테인먼트를 지향 하고, 소녀주의보가 앞장 설 것이다”라고 다시금 강조했다. 소녀주의보는 지난 19일 싱글 앨범 ’we got the power’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스월비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스월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타는 다룰 줄 모르지만 말고도 다룰 줄 모른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개간지!!!”, “능숙하게 연주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당신은 이미 락스타”, “한요한한테 배우셈”, “아무튼 간지는 나잖어”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도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9일 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무보정 주의) 유니폼인데 딜러 같다고 그랬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초 귀여워”, “잘어울린다”, “딜러인데요~!?”, “당구여신 입니다 ^^”, “당구여신이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도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고아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고아라는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고아라의 팬들은 “아라가고싶은 아라!^^”, “당신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너무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고아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피오는 현재 방송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프론트맨 지현중 역으로 출연, 신 스틸러로 활약하며 매회 시청자들의 미소를 책임지고 있다. 피오의 본격적인 안방극장 데뷔는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다. 굿스프 소속 셰프인 강민호 역으로 출연했던 피오는 낙천적이면서도 재기발랄한 모습으로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고,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선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 훈남 윤유준 역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해온 바 있다. 이처럼 매 드라마마다 발전하는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피오는 ‘대중 픽’(PICK)임을 입증하며 예능부터 광고, 음반 활동 등 향후 활약에 대해 기대하게 만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장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정다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재미있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잘 보고 있습니다ㅋㅋㅋ”, “잼나게잘보고있어요!!”, “당근빳따~!”, “정수아누나 이뿌당”, “잘 보고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조아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9일에도 조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7미터 보고 심해 공포증이 생긴것 같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오 아영님 얼굴이 너무 이뻐요.”, “우리 아영이 참 이쁘구나”, “재밋어요??1은 시시햇는데”, “언제나 아름다우십니다”, “언제나 아름다우십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임라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9일 임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민뚜랑 데이뚜할만한곳 추천좀해주세연ㅜ 둘다 결정못하는 성격이라서 찾아보다가 하루다가는거 실화냨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대구와주세요ㅠㅠㅠ”, “라라언니 발목 얇은 거 실화냐!!!!!”, “남원이욤ㅋㅋ”, “내이상형 발도이쁘시구”, “전시회같은거 가는거오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임라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공효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공효진은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정세, 너무 웃겨서 가끔 밉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공효진의 팬들은 “오정세씨는 정말...”, “언니가귀여워요”, “오 봐야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공효진과 소통했다. 한편 공효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프리한 그녀들 냉장고 제2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오정연과 모델 송경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방송에서 오정연은 프로 다이어터가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과 함께 푸드 큐레이터 자격증을 취득한 사연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MC김성주에게 "전문지식 보다는 애드리브로 승부한다"면서 "다작을 해서 기계적으로 진행한다"고 해 패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오정연은 "2012년에 이혼을 하면서 기사가 났는데, 제가 소송을 냈다고 오보가 났다"라면서 "뉴스를 제대로 안 하면 나처럼 억울한 사람이 생기겠다 싶은 생각에 방송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오정연은 냉장고에서 고기가 나오자 “별명이 ‘고기 킬러’”라며 “고기 없으면 식사 거부할 정도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