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소녀주의보는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복지돌이란 타이틀을 얻었으며, 꾸준한 봉사와 복지활동을 통해 얻은 착한 이미지로 여러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 중 소녀주의보의 복지활동에 뜻을 함께 하기로 한 콘택트렌즈 브랜드가 최근 기부에 동참했다.
소녀주의보를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 ‘앤365렌즈’는 기부 활동에 동참하며 소녀주의보의 복지활동과 뜻을 함께 했다.
뿌리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지와 엔터가 융합하는 복지테인먼트를 지향 하고, 소녀주의보가 앞장 설 것이다”라고 다시금 강조했다.
소녀주의보는 지난 19일 싱글 앨범 ’we got the power’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