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손민수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손민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야경 예쁘다 ...(5분후) 저런집은 얼말까?’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손민수의 팬들은 “잘생겨따”, “잘생겼다...ㅋㅋㅋ”, “마자여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왜 합성한것 같죠 ㅎㅎㅎ”, “잘생겼어요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인싸가 되고 싶다면 우리와 함께 해"라는 구호로 넘치는 자신감을 내비친 설계자 3인방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을거리는 물론,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낼아이디어를 예고했다. 이용진과 광희, 진해성은 각자의 본업인 '개'그맨, '가'수, '트'로트 가수의 앞글자를 딴 '개가트' 투어의 색다른 일정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 '개가트' 투어 콘셉트를 핵인싸로 잡은 3인방은 "인싸가 되고 싶다면 우리와 함께 해"라는 구호로 자신감을 내비쳤다. 무엇보다, '더 짠내투어' 설계자 가운데 유일하게 금배지를 쟁취하지 못한 이용진이 이날만큼은 절치부심의 각오로 첫 우승에 도전해 남다른 투어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투어 도중 예정에 없던 아이스커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 이용진의 센스와 빵빵 터지는 입담, 우승을 위해서라면 부끄러움도 마다않고 깜짝 발레 공연을 펼치는 광희, 청정 리액션으로 폭소를 선사하는 진해성의 짝꿍 케미가 재미를 더했다. 안제민 PD는 "이용진, 광희, 진해성은 투어 내내 완벽한 호흡과 남다른 ‘인싸력’을 자랑하며 여행 만족도를 높였다. 모스크바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사로 지식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진세연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3일 진세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가.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3회는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부제처럼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는 회차였다. 그중 윌리엄은 동생을 위해 장난감을 포기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윌리엄도 당당히 번호표를 받고 경매에 참석했다. 윌리엄에게 주어진 예산은 딱 만 원이었다. 만 원 안에서 자신이 갖고 싶은 장난감과 동생 벤틀리가 갖고 싶은 장난감을 모두 사야 했다. 윌리엄은 어떻게 만 원을 쓸 것인지 신중하게 고민했다. 먼저 윌리엄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속 장난감이 경매대에 올랐다. 윌리엄은 아빠에게 “나 너무 갖고 싶어”라고 말하며 의욕을 뽐냈다. 윌리엄의 마음도 모르고 입찰 가격은 계속해서 올라갔다. 샘아빠는 동생 벤틀리의 장난감은 나머지 돈에서 사야한다고 답했고, 윌리엄은 동생을 위해 장난감을 포기했다. 벤틀리가 갖고 싶어 하는 공룡 장난감이 경매 물품으로 등장했다. 윌리엄은 처음부터 만 원을 부르며 벤틀리 장난감에 올인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다른 경쟁자가 등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초연 ‘메셀라’ 역에서 타이틀롤 ‘유다 벤허’ 역으로 귀환한 민우혁은 “초연 때 대본을 보는데 우리들이 영화에서 봤던 장면들이 다 대본 안에 있더라. ‘이게 무대에서 실현이 될까?’ 하고 의심했는데 그게 되더라.”라고 밝혀 뮤지컬로 재탄생한 ‘벤허’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뮤지컬 ‘벤허’를 소개하며 “가지고 있는 메시지가 너무 좋은 작품이다. 오셔서 많은 걸 얻어가실 수 있을 거다”라고 했다. 김지우는 "저는 '에스더'라는 역할을 맡았다. 사실 신분은 노예 신분이다. 유다 벤허 가문에서 가족처럼 받아들여진 인물고 옆에서 벤허를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이다"고 말했다. 민우혁은 김지우를 향해 "사실 극 중에서 연인 관계도, 혼인 관계도 아니다. 이렇게 여왕의 포스를 갖기 힘들 것 같다. 영화 '300'을 보면 왕 옆에 여왕이 있지 않나. 그런 여왕 같은 역할을 해준다"고 덧붙였다. 배우 민우혁, 김지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벤허’는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으로, 2년 만에 더욱 풍성해진 넘버와 촘촘한 서사로 호평을 받으며 흥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미국인 가족 집 찾기가 그려졌다. 덕팀 김숙과 노홍철, 이상우는 한남동 유엔빌리지 하우스를 먼저 방문,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넓은 공간에서 김숙은 "길 잃으니까 잘 따라오셔라"면서 방을 소개했다. 거실처럼 다각형 형태의 다양한 방들이 이어졌다. 급기야 상대팀인 복팀도 "집이 왜 이렇게 좋냐, 내가 찾던 집"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덕팀에 맞서는 복팀의 매물은 동빙고동에 위치했다. 동빙고동은 이태원 인근의 대사관들이 많이 거주하는 집. 치안이 좋아 어린 두 자녀가 놀기도 좋았고 동네도 조용했다. 양세형이 고른 집은 ‘양 옆으로 열리는 현관문’부터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했다. 현관부터 ‘방’ 같은 사이즈를 자랑한 집을 본 패널들은 현관이 방 같다며 입을 모았다. 집안을 가득 채운 가구들은 모두 옵션. 이 집의 특징 중 하나는 뾰족한 벽이 없는 커브드. 곡선의 벽면들이 부드럽고 넓은 인상을 주었다. 넓은 베란다에는 ‘4인용’ 야외 의자가 놓여있었지만 넓은 공간 확보가 되어 있었다. 넓은 방과 샤워시설이 없는 손님용 화장실까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정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이정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예쁜 한복!”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동지... 하얼빈역이 어디요”, “잘어울리네”, “예쁩니당 ㅠㅠ”, “오빠 사랑해”, “어머 기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정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왕지원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일 왕지원이 SNS에 침대에 누워 있는 새로운 사진을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이뻐”, “넘 예뽀 울배우님”, “러블리 왕”, “Good morning 왕여신님~^^”, “왜케이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JTBC2 신규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차트’가 9월 2일(오늘) 첫 방송된다. ‘호구의 차트’는 매주 ‘호구’에 얽힌 다양한 주제를 차트로 풀어내 공감과 재미를 선사하고, MC들이 차트 속 순위를 예측하며 대결을 펼치는 ‘신개념 추리 차트쇼’다. 톱모델 한혜진, 가수 전진, 방송인 장성규, 모델 정혁, 뉴이스트 렌이 출연했다. 장성규와 한혜지는 첫 녹화부터 역대급 케미를 뽐냈다. 첫 녹화를 시작하자마자, 두 사람은 180도 변신했다. 장성규는 불리할 때 "우린 친구잖아"를 외치다가 틈만 나면 한혜진을 놀렸다. 한혜진 역시 지지 않고 "네 답안지는 똥 답안지다"라고 거침없이 응수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한혜진은 “‘신화창조’ 출신이다”라고 밝혀 전진을 놀라게 했다. MC들은 “특별한 기대를 하고 온 게 아니냐”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한혜진은 “딴 마음 먹으면 언니들한테 혼난다! 신화창조 사랑해요”라며 비즈니스 마인드를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 장나라-이상윤-이청아-곽선영-표예진 캐릭터 무빙포스터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백화점 VIP전담팀 나정선(장나라 분) 차장의 캐릭터 무빙포스터에는 그동안 장나라가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차가운 면모와 쓸쓸해 보이면서도 강렬한 눈빛이 담겨 시선을 압도한다. 이처럼 캐릭터 무빙포스터 5종에서 VIP 전담팀 다섯 명의 비밀을 드러내는 대사가 공개된 가운데, 그들에게 어떤 사건들이 펼쳐질지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그녀의 남편이자 VIP전담팀 팀장 박성준(이상윤)의 캐릭터 무빙포스터에는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이상윤의 눈빛이 담겨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당신이 내 삶의 마지막에도 함께 있을 거 란 게 안심이 됐어. 매일 생각하던 그 날들이 너무 따뜻했거든”이라는 카피는 한없이 다정하고 완벽한 남편이던 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동시에 그의 표정에서 풍겨지는 비밀스러운 분위기는 그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건지 궁금증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