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민우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4일 민우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파에 앉아 있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다리 길이 2미터시죠”, “항상 멋지세용~^^”, “샴푸냄새가 그립네요~:)”, “민하이드 섹시해여”, “이런컨셉 너무....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김향기는 홀로서기를 꿈꾸는 우등생 ‘유수빈’ 역을 맡아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친부는 "우리는 가는 길이 다르다. 연락하지 마라"고 말해 최준우에게 상처를 안긴다. 이를 안 유수빈(김향기 분)이 달려오지만, 최준우는 애써 미소 지으며 유수빈의 위로를 거절했다. 회에서 준우가 준우의 아빠 명준(최재웅 분)에게 상처받은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수빈은 준우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었지만 보디가드의 감시를 피할 수 없었고, 결국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마음을 담은 편지를 남기고 왔다. 그림을 목표로 공부를 해보겠다고 말하는 준우에게 멋있다고 말하며 큰 힘이 되어주기도 했다. 수빈의 따뜻한 마음은 준우뿐만이 아니라 휘영(신승호 분)에게도 이어졌다. 성적조작 사건이 수면 위로 올라오며 조사를 받게 된 휘영은 애써 괜찮은 척했고, 수빈은 이런 휘영을 걱정하며 안타까워했다. 이렇듯 김향기는 배려 깊은 공감 요정 ‘유수빈’을 완벽하게 표현한 것은 물론, 옹성우와의 청춘 로맨스까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신지(코요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신지(코요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제정신 아니었던 어제~ 사람이 좋다 모니터 많이들 해주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신지(코요태)의 팬들은 “누나 팬이예요!!!!”, “화장안한게 더 이쁘던데여”, “본방사수했어요^^잘봤습니다~~~~~”,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잘 밧어요”, “꼭볼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왕석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왕석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요일 오후 10시에 KBS2에서 '연예가 중계' 방송을 하니 많은시청 부탁드립니다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귀여웡 ㅜ”, “사랑 기동”, “사랑 현우”, “현우 엽에선”, “당연하죠”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서윤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설정샷”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답글해주세요”, “토끼달맜네요”, “얼굴 콩만하시네”, “박광우 아세연?”, “떠블샷!! 두두두두둥~ 뀽!”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서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선빈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김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느와르”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흑백 분위기 미쳤고ㅠㅠㅠㅠ”, “헉!”, “#존잘남 #대박 #잘생김”, “멋있다.snbn”, “역시 블랙”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선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18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하며 ‘국민 연상연하 커플’로 떠오른 함소원이 출연했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용만이 “결혼한 지 1년밖에 안 됐는데 권태기 같은 것이 있었냐”고 묻자 함소원은 “오긴 오더라. 내가 딸 혜정이를 너무 예뻐하니까 남편이 자신에게는 왜 관심이 없냐며 토라지기도 했다”고 조금은 귀여운 권태기 이유를 밝혔다. “남편이 처음 만났을 때 2시간 만에 내게 프러포즈를 할 정도로 날 좋아했다”며 알콩달콩한 추억을 공개하기도 했다. MC 김용만이 출산 후 몸매 관리 비결을 묻자 함소원은 “2007년부터 하루도 빼먹지 않고 운동을 했다. 출산 전날에도 러닝머신을 40분 정도 걸었을 정도”라며 완벽한 몸매의 비법을 밝혔다. 러시아 출신 에바는 “그 정도면 뛰다가 낳으신 거 아니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외국인 팀에서는 지난 2월 10단계에서 한국인 팀의 우승을 저지한 인도 출신의 로이 알록 교수와 최근 한국에서 솔로 여가수로 데뷔한 러시아 출신의 라나가 합류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은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4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6주년 방송의 날을 맞아 이순재 선생님이 나와주셨어요 진정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어요 30분 편성으로 담아내기엔 시간이 너무짧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맞팔해요”, “못난놈!!!”, “너무 멋지신 선생님~^^”, “아유 단아하셔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노지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노지훈은 “연두해요 연두해요 ,운동할 땐 연두해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노지훈의 팬들은 “열심히해야지^^”, “파이팅”, “머쨔욤 #neon”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노지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4일 정혜성이 인스타그램에 “팬분들이 보내준 커피차 받고 너무행복한촬영장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더불어 예쁜 인스턴트펑크FW신상 수트 입었어요 핏이 예술 다리를2미터로만들어주는 런웨이핏슈트!!!!!”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완전인형”, “핑크수트”, “하이고 내 심장아...”, “못해도B다 확실해”, “핏 너무 이뻐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혜성의 인스타그램은 정혜성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