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은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4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6주년 방송의 날을 맞아 이순재 선생님이 나와주셨어요 진정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어요 30분 편성으로 담아내기엔 시간이 너무짧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맞팔해요”, “못난놈!!!”, “너무 멋지신 선생님~^^”, “아유 단아하셔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