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성은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욜만 되면 변신하는 성은이~ 오늘은 태하윤하엄마 아니고 김성은^^ 잠시후 7:40 ns홈쇼핑에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와.본방사수”, “너무 이쁘세여.시청해야겠어요.ㅎ”, “입덧 없으신가봐요.. 부러워요~~”, “조심하세용~~”, “화이팅”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슈퍼주니어는 3일 공식 홈페이지에 새 음반의 콘셉트 사진을 올리고,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공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999시간’ 카운트다운에 돌입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이미지 9장에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함께 레트로 카메라, 전자기기, 레고, 롤러 스케이트 등 멤버 별로 특색 있는 소품들이 클로즈업 되어 있어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10년에 걸친 멤버들의 군백기(군 복무 인한 공백기)를 마치고 오랜만의 완전체 컴백인 만큼, 타이틀 곡 선정부터 녹음, 안무 연습, 앨범 자켓 촬영 현장까지 새 앨범 제작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리얼리티 '슈주 리턴즈 3'로 먼저 팬들 곁을 찾을 예정이다. 슈퍼주니어의 리얼 앨범 제작기 '슈주 리턴즈 3'는 9월 9일 낮 12시 V LIVE(V앱)과 네이버 TV '슈주 리턴즈'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열음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이열음은 어딘가에 집중하며 매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네이트에 올라왔길래 방문왔어요”, “언니 예뻐요 ㅠ”, “언니 너무예뻐요”, “그녀... 전설”, “오늘도 미모 열일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방송에서는 심한 입덧으로 고생하는 율희가 병원에 간 사이, 최민환이 짱이를 데리고 엔플라잉의 드래머 김재현을 만났다. 김재현은 최민환이 율희 없이 애를 데려온 율희를 신기해했다. 청산유수 같은 작은아버지의 술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양평에 가면 더 좋은 술들이 많이 있다는 얘기에 혹한 어머니는 갈비찜에 삼계탕까지 대접해 담금주를 더 얻어내기 위한 작전에 들어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4일에도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감사히”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오늘도 화이팅”, “사랑해여”, “기대중”, “영사영함”, “뽐 뿐이야!”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규한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규한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1시 우아한가 5회 본방사수!!!’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규한의 팬들은 “너무 재밌어여ㅜㅜㅜ...”, “본방사수 ㅎㅎ”, “좋은 남자”, “사랑해요”, “5회도 재미있게 봤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홍현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4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들보다 약간 짧은 코 덕분에 먼저 느끼는 가을냄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워요”, “귀여우세요 ~~”, “귀여워~용”, “가을냄새저도맡앗어용 ㅋㅋㅎ”, “키여워ㅠㅠㅠㅠ”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 한현희) 제작진은 4일 구해령(신세경)과 선배 사관 민우원(이지훈)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림은 "쉬는 날이라 해서 내가 입시를 왔다. 안에 누구 없지?"라며 방에 들어갈 의사를 보였다. 우원(이지훈)은 지난 번 이양인 사건으로 인해 서권(지건우)이 독실하게 천주학을 믿는 것을 알고 그의 신념을 도와주기 위해서 이진(박기웅)에게 유배지에 가도록 상소를 올렸던 것이다. 이어 우원은 책방에 가서 은밀한 목소리로 “그 책이 있냐?”라고 물었고 책방 주인은 “삽화가 요상요상합니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예문관 사관들이 주막에 둘러앉은 모습도 공개됐다. 모두가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가운데 우원과 성서권(지건우)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끈다. 구해령은 "오늘따라 태도가 상당히 불량하십니다. 무슨 작정이라도 하고 오신 것처럼요"라며 의아해했고 이림은 "매일 만났으면 좋겠다. 이렇게. 궐이 아닌 곳에서. 사책도 관복도 없이. 사관도 대군도 없이. 그냥 이렇게"라고 구해령에 대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유소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4일 유소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원이 주는 선물이니 한번 차보지 뭐 (츤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누나 살 빠졌네.”, “찐빵 다 어디갔어??ㅠㅠ”, “헐 너무 예쁘다요”, “왜 이뻐요”, “누나 너무 이뻐요 ㅠㅠ”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매 작품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기에 대해 고민하며 달려온 정지훈이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를 통해 물 만난 연기력을 펼치며, 연일 호평 속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평행 세계에서 아내 임지연(라시온 역)과 딸 이수아(이보나 역)를 통해 참된 행복과 사랑을 깨달으며 적응 중이던 정지훈(이재상 역)은 아내가 괴한에게 납치돼 살해당할 위기의 순간 원래 세계로 넘어오게 됐다. 병원에서 눈을 뜬 이재상은 또 한 번 달라진 주변 상황에 혼란스러워했지만, 이내 곧 정신을 다잡고 손병호(장도식 역) 관련 수사를 이어가기 위해 특수본 담당 검사로 전직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지연은 평행세계에서 정지훈과 알콩달콩하던 모습과는 정반대로 말 한마디에도 날을 세우며 적대감을 드러내는 라시온 캐릭터를 위화감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런 임지연의 자연스러우면서도 폭넓은 연기 변주는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제대로 자극했다. 특히, 아내-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어린아이처럼 흐느끼는 정지훈의 애절한 오열 연기가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가슴에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 어디에도 터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