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차영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차영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있다가 만나요 우리 힣헿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차영현의 팬들은 “레전드다”, “화이팅”, “와~오랜만에 차차님”, “저녁에 비 안와야 하는뎅”, “울옹니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유니스(다이아)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유니스(다이아)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ㅋㅋㅋㅋㅋㅋ 이런 게 해보고 싶었어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유니스(다이아)의 팬들은 “아잇 언니 너무이쁫다..”, “90년대초반 아이돌 느낌 ㅋㅋㅋㅋ”, “무서워누나”, “나도 갈래 ㅜㅠㅠㅠ”, “동묘 스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유니스(다이아)와 소통했다. 한편 유니스(다이아)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연못남'에 출연한 남창희가 따도남의 면모를 발휘하며 애교요정 박지원을 사로잡았다. 가운데 개그맨 유민상과 역대급 청순 여신 한다인 헬퍼의 두 번째 만남이 성사됐다고 전해져 관심을 한층 높이고 있다. 연예계 대표 연애 무식자 유민상을 설레게 만든 한다인 헬퍼는 무려 11살 연하로 미소가 매력적인 단아한 미인. 특히 이름처럼 한가인 닮은 꼴로 첫 방송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지원 헬퍼 역시 “찹쌀로 만들어 주세요”라고 응답해 단숨에 한정식당을 핑크빛으로 만들었다. 남창희는 함께 셀카를 찍고 사진을 보내주겠다며 자연스럽게 번호까지 따가는 고단수 기술까지 이어나가 스튜디오의 연못남들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연예계 연애 휴업자들의 애타는 리얼 연애 도전기 MBN ’연애 못하는 남자들’은 MBN 콘텐츠 자회사인 스페이스 래빗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수요일 밤 12시 30분 MBN을 통해 방송 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백현(엑소)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4일 백현(엑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우리 막내 세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출연했다. 코요태의 보컬을 맡고 있는 신지는 과거 2008년 음악 방송 중 강하게 손이 떨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바 있다. 신지는 당시를 회상하며 “제가 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이럴 거라고 단 한 번도 생각 안해봤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손범수는 "난 요리할 의향이 있어"라고 배움의 의지를 불태웠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에는 18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하며 ‘국민 연상연하 커플’로 떠오른 함소원이 출연했다. 권다현과 함소원, 이혜정은 각각 결혼 4년차, 1년차, 3년차라고 밝혔다. 함소원은 “결혼 후 1년 안에 권태기가 오느냐”라는 질문에 “권태기가 오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43살에 딸을 낳으니까 딸 얘기만 하게 되고 남편이 서운해했다”라고 밝혔다. MC 김용만이 출산 후 몸매 관리 비결을 묻자 함소원은 “2007년부터 하루도 빼먹지 않고 운동을 했다. 출산 전날에도 러닝머신을 40분 정도 걸었을 정도”라며 완벽한 몸매의 비법을 밝혔다. 러시아 출신 에바는 “그 정도면 뛰다가 낳으신 거 아니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외국인 팀에서는 지난 2월 10단계에서 한국인 팀의 우승을 저지한 인도 출신의 로이 알록 교수와 최근 한국에서 솔로 여가수로 데뷔한 러시아 출신의 라나가 합류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트라이어스 엔터테인먼트는 "백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기획사는 백지영이 지난 2006년 '사랑 안해' 활동부터 13년 동안 함께해온 매니저인 최동열 대표가 설립했다. 백지영은 이곳에 새 둥지를 틀며 오랜 인연의 의리를 지켰다. 덧붙여 “백지영의 영입을 시작으로 회사와 아티스트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명은 '트리니티'(Trinity)와 '어스'(US)의 합성어로 '아티스트, 팬, 회사가 하나로 어우러져 우리가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1월 개봉을 확정한 ‘윤희에게’는 개봉에 앞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영화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 분)가 비밀스러운 첫사랑의 기억을 찾아 여행을 시작하는 이야기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눈부신 설원이 펼쳐진 거리를 걷는 ‘윤희’와 딸 ‘새봄’(김소혜 분)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애는 이번 영화를 통해 따뜻하고 아련한 감성과 눈빛만으로도 서사를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분위기로 연기 내공을 보여줬다. 다양한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그룹 I.O.I 출신 배우 김소혜와 ‘살아남은 아이’ ‘봉오동 전투’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성유빈이 합세해 영화의 활력을 더할 것이다. 장편 데뷔작인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TPEC상 수상과 제52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 초청받은 임대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6일 지소연이 인스타그램에 “정신 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잠시 숨돌리며 사진첩 보다가 불타는 노을 타이밍에 오빠랑”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져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소연의 인스타그램은 지소연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8일 방송되는 ‘홈즈’에서는 제2의 인생을 꿈꾸며 보금자리를 찾는 의뢰인 부부가 등장한다. 3년 전 은퇴한 부부는 그동안 딸의 학업을 위해 울산에서 살았다. 딸의 유학으로 익숙한 동네에서 살길 원한다. 아이들의 교육 때문에 줄곧 아파트 생활을 해온 두 사람은 경기 남부권에 있는 광주와 용인, 양평 일대에서 자연 친화적인 삶을 꿈꾼다. 이들은 텃밭과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4억 원대의 마당 있는 집을 희망한다. 덕팀 연패의 사슬을 끊기 위해 똑소리 홍은희와 전문가 임성빈, 김광규가 필승의 각오를 다지며 출격했다. 의뢰인 맞춤 단층 주택 매물을 찾은 세 사람은 그 어느 때 보다 꼼꼼하게 매물을 살펴봤다. 임성빈의 집과 관련된 전문 지식 대방출에 두 사람은 입을 다물지 못 했다. 홍은희 역시 주부만이 알 수 있는 주방 시스템을 잘 설명해 똑소리 주부의 면모를 보여줬다. 집 안을 둘러보던 중 곳곳에서 남편 유준상을 발견(?)한 홍은희는 그 어느 때보다 반가워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김광규는 남다른 레트로 감성을 펼친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대문과 라탄 인테리어, 철제 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