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강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얼굴이라 내가 잘 모르겠어요.크흐흐흐흐.잘나온건지 이상한건지ㅋㅋㅋㅋ귀엽지 앙나요?ㅎㅎㅎ”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이뻐요”, “언니 너무 귀엽다.”, “귀여워요 ^^”, “귀여어요 옹니~~”, “이거슨 아니지 않나요 ㅎㅎ 귀여움”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8일 신애련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신애련은 임시완 피켓을 들고 기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애련은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6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이 성훈, 헨리, 기안84를 이끌고 20대 추억이 서린 강원도 철원으로 쁘띠 시언스쿨을 인솔해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먼저 그는 여름학교 장소로 강원도 철원을 선정한 이유와 그 에피소드를 밝히며 브라운관 너머로 훈훈함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여행 시작부터 사고가 끊이지 않는 동생들을 든든하게 서포트하는 모습을 통해 따뜻한 형아미(美)까지 어필했다. 물놀이가 끝난 이후에도 이시언의 폭발하는 예능감은 멈추지 않았다. 숙소를 보고 깜짝 놀란 멤버들에게 온갖 드립을 선사, 폭풍 입담으로 멈추지 않는 웃음을 제공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세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8일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unching part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누나맞춤옷”, “너무너무 아름다우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5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첫 영업을 준비하는 배우 한예슬,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차홍,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 코미디언 홍현희, 조세호, 이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연재의 머리를 해주던 차홍은 "선수 활동이 끝나고 공허하거나 힘들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손연재는 "은퇴하기까지 준비를 많이 했고 새로운 걸 도전하기까지 운동한 경험이 도움이 많이 됐다"고 답했다. 차홍도 "주변에 운동한 사람들이 강인하더라. 쉽게 포기를 안하고 지구력이 강한 것 같다"고 응원했다. 전문가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헤어 스타일리스트 차홍,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각각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을 맡았다. 개그맨 조세호, 홍현희가 유머있는 분위기로 흥을 돋궜다. 홍현희는 "처음 이름 듣고 놀랐다"면서 "어떤 스타일인지 생각이 안나더라. 그래서 오시는 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혜연 또한 "직업상 시그니처 룩이 있는 분이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6일 방송될 12회는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과 가수 노라조가 출연, 개성블록버스터답게 재치 있는 입담과 넘치는 끼로 안방극장 1열에 앉은 시청자들에게 흥 넘치는 불금을 선사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주영훈-노라조는 클라스가 남다른 연예계 맛집다운 독보적 텐션을 뽐내며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 그 중 설리가 노라조와의 만남에 급 화색을 보여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설리는 “이전부터 노라조 팬이었다”며 에프엑스(f(x)) 활동 당시부터 그들의 찐팬임을 인증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설리는 "노라조의 팬이다. 특히 이혁씨를 좋아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 5회에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게스트 오나라는 마지막 날 아침 식사를 함께 준비했다. 메뉴는 생열무비빔밥, 얼큰 콩나물국, 달걀소시지부침. 손이 큰 염정아는 서울로 돌아가기 전 냉장고를 비우겠다며 남은 육수와 대파, 소시지 등을 꺼내 모조리 요리에 썼다. 하루 일과를 마친 염정아는 방 안에 들어와 TV를 켰다. TV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자 염정아는 "하.. TV 나와"라며 누가 보기에도 행복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염정아는 "TV를 틀어 놓으니까 집이 온기가 있는 거 같지 않아?"라며 소소한 것에도 만족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곱상한 외모로 등장부터 환호를 받은 남주혁은 아재개그와 몸개그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이들은 세끼 집을 떠났고 오랜만에 다시 세끼 집에서 만났다. 염정아는 한 보따리 짐을 싸왔는데 알고 보니 ‘절친’ 김나운이 준 묵은지와 반찬들이었다. 윤세아와 박소담은 물개 박수를 쳤지만 염정아는 제작진 눈치를 보느라 바빴다. 온 얼굴로 애절하게 부탁할 정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두아 리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8일에도 두아 리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s if butter wouldn’t melt”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릴카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릴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에 찍은 겁니다 @jungsoma_ 쟉가님’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릴카의 팬들은 “젖은게더예쁜것같아요”, “언니 왤캐 예뻐욜 ㅜㅜ”, “와~ 여신인줄 알았네”, “애기겅듀”, “사랑할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3일 방송된 MBC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신지, 김종민, 빽가가 파란만장했던 이들의 20년 인생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코요태는 이번 여름 거제도부터 속초까지 전국을 누볐다. 그러다 보니 하루 이동 거리가 800km에 달했다. "성격도 정확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오해를 받을 때도 있다. 할말은 해야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였다. 빽가 역시 뇌종양으로 인해 탈퇴를 하려고 했지만 두 사람이 만류해 지금까지 함께할 수 있었다고 전했고, 김종민은 예능감을 되찾기 전까지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