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진주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박진주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입벌리고 본 블랙머니.사랑하는 하늬언니 최고”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박진주의 팬들은 “너무 예쁘세요”, “진짜 오랜만 이삐 잘지내?”, “아자아자 구호! 화이팅~”, “하늬온늬 짱”, “두분 캐미가 짱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진주와 소통했다. 한편 박진주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페낭 미식방랑기에서는 백종원픽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공개된다고 해 화제다. 백종원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리스트를 작성할 때 꼭 들어가는 메뉴 중 하납니다”라고 공언할 정도다. 음식은 특히 페낭 지역이 유명해 본래 이름에 지명을 붙여 페낭의 ‘이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새콤한 맛과 다양한 재료의 조화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이 음식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바꾸떼는 오래 삶아서 먹자마자 녹는다. 여러부위가 다 들어있다. 한약재를 넣은 고기를 먹는 듯한 느낌이다고 전했다. 드라이 바꾸떼를 먹으며 "달지 않은 갈비탕이다. 한약재 싫어하시는 분들은 이걸 드시면 될 거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배진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배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It was a pleasure meeting you Anne-Marie! See you again soon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대한외국인’에 I.O.I 출신 배우 김소혜가 출연해 스크린 데뷔 소감을 전했다. 장동민은 방송 말고도 손대는 일마다 다 잘되고 있다며 바쁜 근황을 전했는데. 이때 갑작스레 끼어든 박명수가 “녹화 전에 장동민 씨가 저한테 귓속말로 한마디 했다”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한외국인 팀에는 에버글로우의 멤버 중국 출신 ‘이런’이 새롭게 합류했는데. 같은 그룹의 멤버가 맞대결하게 된 것은 대한외국인 최초로, 이런은 “시현 언니보다 내가 한국말을 더 잘하는 것 같다“며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보였다. 두 사람의 팽팽한 신경전에 누가 승리를 차지할지 더욱 기대가 모이는 상황. 김소혜는 “감사하게도 김희애 선배님과 함께 영화를 찍게 됐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MC 김용만이 “김희애 씨가 영화 촬영하면서 어떤 말씀을 해주셨냐” 묻자 김소혜는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 나 같은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며 수줍은 듯 웃어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프라다 팝업 행사 예쁜거 정말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 짱짱 오늘도 예쁘게 찍어주신 기자님들 감사해요 Prada Pop Up Opening Event @Prad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넘예..”, “어머나~ 너무 예쁜 진이님”, “진이님 이뻐요~”, “세상에서 젤예뻐...”, “눈이 참 예쁜 진이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 콤비 밀착 수사기 ‘유령을 잡아라’에서 문근영은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문근영은 4년이라는 공백이 무색한 연기력과 특유의 따뜻함으로 매회 매력을 발산했다. 유령을 잡아라’ 8회에서는 유령의 쌍둥이 동생 ‘유진’의 서사가 드러나며 완성도를 높였다. 유령은 지석(김선호 분)과 함께 가게 된 빵집에서 우연히 자폐 성향을 가진 정훈과 그의 아버지를 만났다. 이들의 모습을 통해 유령은 유진과의 과거를 회상했고, 과거 속 유령은 유진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유령이 유진과 지하철에서 헤어지게 된 상황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한편 포돌이 탈을 쓰고 범행을 저질렀던 소매치기단 메뚜기떼의 실체가 드러나기도 했다. 지경대는 메뚜기떼가 포돌이탈을 주문한 것이 아니라 훔쳤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cctv를 통해 이들의 모습까지 찾아냈다. 메뚜기떼를 쫓는 가운데, 정훈을 납치한 납치범의 모습이 촬영됐을 수도 있는 핸드폰을 메뚜기떼가 훔쳐 간 것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성민은 14일 오전 10시 새 앨범 ‘오르골’의 트랙리스트를 오픈,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 ‘오르골’을 포함해 ‘꽃말’ ‘스르르’ ‘쉼표’ ‘I Pray’ 등 성민의 감미로운 보컬을 만날 수 있는 총 5트랙이 수록될 예정이어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그 중 잠들기 전의 나른함을 재치 있게 표현한 ‘스르르 (Zzz···)’와 따뜻한 기타 선율이 돋보이는 잔잔한 캐롤 ‘I Pray’는 성민이 직접 작곡에 나서 완성도를 더했다. 이외에도 어쿠스틱 장르의 타이틀 곡 ‘오르골 (Orgel)’은 오르골을 바라보는 시선과 오르골의 시선을 교차시켜 몰입도를 높인 가사가 특징이다. 성민은 지난해 2월 SM STATION 시즌2 47번째 곡 '낮 꿈(Day Dream)'을 발표하고, '서른즈음에', '썸머스노우', '잭더리퍼', '홍길동', '아킬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도 탄탄하게 쌓아오는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정해인과 그의 절친 배우 은종건-임현수의 별천지 뉴욕 여행기를 그린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 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일명 ‘걷큐멘터리’. 데뷔 7년차 정해인의 첫 단독 리얼리티 예능이라는 점에서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운데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측이 ‘정해인 in 뉴욕’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뉴욕 촬영에 대해 “가기 전에는 예능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여행에 대한 설렘과 함께한 종건이형, 현수 덕분에 행복한 첫 뉴욕 여행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나 영화와는 환경이 전혀 다른 촬영이어서 예능을 만들어가시는 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12일 황승언이 인스타그램에 “새벽 세시의 열정... . 이 시간까지 컨셉회의라니... 난 진짜 복 받았다. 제가 잘 할께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곤하겠다 몸잘챙겨요”, “승언씨 무한열정에 박수를”, “짱예뿌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황승언의 인스타그램은 황승언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7일(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전소민과 갓세븐의 ‘비주얼 센터’ 진영의 만남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갓세븐 진영이 전격 출연해 전소민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전소민은 과거에 미션지기로 출연했던 갓세븐의 모습을 보고 “갓세븐 진영 씨를 또 만나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오랜만에 ‘런닝맨’에 출연한 진영 또한 전소민을 반가워하며, 전소민이 자신을 언급한 기사에 대해 “어머니께서 ‘이 분(전소민)이 널 응원해주신다’며 기사 링크를 보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