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케이시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케이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친 하루 끝에 니가 있다면 매일 좋은 날이 될 텐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언니 너무 귀엽당~”, “스윗하시네요.,,”, “으아우에에 너무 예뻐여”, “ 커엽고”, “여친짤”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3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만두전골을 만든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주혁은 세끼하우스를 찾은 지 10분도 채 되지 않아 노동의 길에 들어섰다. 첫 번째 미션은 평상 위 그늘치기였다. 삼시세끼' 고창편을 챙겨봤다고 밝힌 바 있는 염정아는 "일 잘하는 사람이 왔다"며 남주혁에게 카레밥을 챙겨주기 시작했다. 윤세아는 남주혁의 손을 빌려 가불한 오만원을 서둘러 갚을 계획을 세웠고, 염정아 또한 남주혁에게 닭 간식 챙겨주는 법 등을 일러줬다.남주혁은 세 사람과 함께 본격적인 노동을 시작했다. 박소담이 계획했던 천막치기 또한 남주혁의 도움으로 더욱 수월하게 진행됐다. 첫 등장 당시 남주혁은 식사를 하고 왔다며 카레밥을 조금만 먹었지만, 일을 하다 배가 고파지자 "아까 카레 먹을걸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세아는 "잠시 누리겠다"며 감성에 젖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사랑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퍼펙트맨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진짜 이누나는 미쳤다”, “이미 사랑합니다”, “대박나시길”, “누난 퍼팩트걸”, “네 마마”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3일 방송된 Mnet ‘더 콜2’에 출연한 뉴이스트 백호는 파이널 무대에서 ‘건강하고 아프지 마요’를 애절함을 가득 담은 미성으로 소화해 가족에 대한 진심 어린 사랑을 전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우선 윤민수 패밀리와 만난 백호는 처음 패밀리로 함께 했던 순간부터 차원이 다른 섹시함을 보여준 ‘놈놈놈’ 무대까지 그간의 추억을 되돌아보면서 끈끈한 팀워크를 다진 뒤 본격적으로 신곡 회의에 돌입, 가족과 관련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가족을 생각하는 속 깊은 진심을 드러내는 진중한 면모를 보였다. 같은 백호의 조언은 무대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으며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금 가슴에 새기게 해 스튜디오는 물론 안방까지 진한 감동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영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6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건치미소”, “나랑두놀아줘잉”, “항상 웃는모습 좋네요.”, “행복한 표정보니 좋아용~”, “항상 웃는 모습 넘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영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세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6일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첩장 받으러 왔다가 같이 급 파뤼 파티를 몇번을 하는지 오늘로써 리얼 생일 종료합니다 뽀뽀할 사람 없어도 행벅하다구 세리세리 30쨜 파뤼 지겨워두 이해해주라 메롱메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생파 목요일까지 안끝날 예정”, “대박”, “세리님 생일축하해요”, “세리누나생일축하해요”, “뭐지!? 프로필엔 왠 공인??”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개그콘서트’ 개그맨 정태호가 남다른 셀럽 후광을 발휘, 일요일 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태호는 남다른 뷰티 시크릿을 선보이며 폭소를 자아낸다. 눈을 커보이게 하기 위해 예상치 못한 대처로 사탕을 연상케하는 눈망울을 연출하며, 생기 있는 얼굴을 위해 메이크업 도구 대신 의문의 도구를 꺼내 모두를 경악케 하는 등 쉴 틈없는 웃음폭격을 선보였다. ‘셀럽언니’에서 완벽한 워킹으로 녹화장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한 정태호는 무결점 바디를 연출할 수 있는 모델 뺨 치는 포즈로 멈추지 않는 열연을 이어나가 녹화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6일 서유리는 “다 지나간”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수영장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예전부터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자라 라슨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6일 자라 라슨이 SNS에 “Real ones know what fit im wearing and know damn well i look like mf Ronald McDonald”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서윤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6일 서윤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서윤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누나두요”, “네 좋은하루 되세요”, “존ㄴ녜......”, “네 누나도 ㅋㅋ” 등의 반응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