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세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6일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첩장 받으러 왔다가 같이 급 파뤼 파티를 몇번을 하는지 오늘로써 리얼 생일 종료합니다 뽀뽀할 사람 없어도 행벅하다구 세리세리 30쨜 파뤼 지겨워두 이해해주라 메롱메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생파 목요일까지 안끝날 예정”, “대박”, “세리님 생일축하해요”, “세리누나생일축하해요”, “뭐지!? 프로필엔 왠 공인??”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