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안정환 감독의 청문회가 진행된 가운데 허재, 이봉주 등 ‘뭉쳐야 찬다’ 멤버들은 안정환 감독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제기했다. MC 안정환은 “심권호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며 “선수를 보강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안 되면 우리끼리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심권호님 올림픽 국대선수들 코치하러 간거아닌가요?” “심권호님 왜 안나오시는지 더 해명이 필요할거같아요..ㅠㅠ” “심권호님 왜 안나와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하차 이유를 궁금해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수퍼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수퍼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Money Makes Me go on a Trip’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수퍼비의 팬들은 “멜번도 와주세요 엉엉”, “진짜 멋지다ㅏ”, “형은 정말 잘생겼어요!!!”, “저렇게 살고싶다”, “옷을 왜케 못입어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연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이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냐항~~놋텐쁠 도착~~ 재미난 기능이 뭐가 있을까용~~?? 기계치라 제대로 활용을 해본적이 없엉~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놋텐쁠 최고에요 ㅎㅎ”, “최신폰 부러워요”, “연주치어님도 노트10+로 바꾸셨군요!!”, “부럽습니다ㅠㅠㅠㅎㅎㅎ”, “신상의 세계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배윤정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맛집 그리고 꼭 가봐야하는곳 추천요 . .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진성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0일 이진성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2019 부산 기장 열린음악회 !! 오늘도 잘 마치고 갑니다^^ 내일부터 태풍 영향권이라니 모두들 조심하세요~~~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알렌 워커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0일 알렌 워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to sit down and have a chat about music and how it’s evolving with this multitalented legend. Looking forward to meet you again @chefniccooki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퀸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차 경연 커버곡 대결을 펼치는 걸그룹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원곡자 러블리즈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편곡과 콘셉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마이걸에 이어 다섯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여자)아이들은 곡과 완벽하게 매치되는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발목을 다친 유아도 브릿지 무대에 올라 슬픔이 베어있는 서정적인 감성과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내 눈길을 모았다. 오마이걸은 탁월한 곡 해석과 '콘셉트 요정'다운 팔색조같은 무대 소화력은 또 하나의 레전드급 무대를 완성시키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자아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8명의 래퍼 중 세미 파이널 4강에 진출할 래퍼를 결정하는 첫 번째 본선 무대가 열렸다. 최엘비는 강력한 적수 영비와의 대결을 앞두고 보이비를 찾아갔다. 타쿠와도 가족의 야야기로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한요한과 함께 특유의 파워풀 래핑과 에너지는 물론 퍼포먼스로 관객을 압도했다. EK는 무대를 준비하며 고향 친구들을 만났다. 친구들은 “상대가 누군데 이길 것 같나?”라고 물었고 EK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EK는 “후회했어 여유로운 랩을 하면 실망을 하고 그런 걸 알겠더라고”라면서 “사람들이 좋아해주시는 거 감사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저 좋자고 하는 일인데 제가 하고 싶은 음악으로 마구 표출하고 싶다”는 소신을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일 방영된 골든마이크 12화에서 최종 결선 라운드가 방송됐다. 골든마이크 최종 결선 라운드는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공개녹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결선라운드에는 1000명 이상의 관객들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선 라운드는 총 2라운드로 진행됐다. 1차 자유곡 대결로 Top2를 선발한 후 2차 신곡 대결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무대에 오른 강수빈은 지원이의 ‘니까짓게 뭔데’를 불러 결선무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국악을 전공한 강수빈은 특유의 사이다 창법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원곡자인 지원이 심사위원은 “솔직히 이 곡이 이렇게 해석이 될 줄 몰랐다. 본인의 매력을 지켜 매력있게 노래를 불렀다.”며 심사평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고두림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1일 고두림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좋은아침 라임이랑 아침산책하구 집에 왔어여 . 오늘날씨가 흐리네여ㅠㅁㅠ 주말에 비 엄청 온다고 해서 어제 샵예약도 취소하고 일도 다취소해서 기분이 꾸리꾸리했어여 계획했던 일이 틀어지면 저는 되게 속상하더라구여ㅠㅠ.. . 그래도 요즘 방송에 와주시는 좋은분들이 계셔서 그게 저의 행복이에여 에헷 . 다들 오늘 날은 흐리지만 산책에 행복해하는 순수한 라임이 처럼 작은일에 감사해하며 순수하고 예쁜마음으로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태풍오니까 조심하세요”, “두이팅 !!”, “좋은하루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쁘세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