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연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이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냐항~~놋텐쁠 도착~~ 재미난 기능이 뭐가 있을까용~~?? 기계치라 제대로 활용을 해본적이 없엉~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놋텐쁠 최고에요 ㅎㅎ”, “최신폰 부러워요”, “연주치어님도 노트10+로 바꾸셨군요!!”, “부럽습니다ㅠㅠㅠㅎㅎㅎ”, “신상의 세계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