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24일 이지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이지훈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이지훈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노래에 반하다'(연출:이원형, 박주미)는 서로의 모습을 보지 못한 채 목소리만으로 교감하던 남녀가 듀엣 공연에서 처음 서로의 모습을 확인, 매칭에 성공한 커플끼리의 듀엣 공연을 통해 최고의 커플을 가리는 러브 듀엣 리얼리티다. 참가자 남녀는 200명의 관객 중 100명 이상의 선택을 받으면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으며, 다음으로 3인의 '하트 메이커' 윤상, 성시경, 거미 3인의 선택을 모두 받으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다. 1라운드 막이 올랐던 이날 첫 방송에서는 총 여섯 쌍의 남녀가 무대에 올랐다. 소방관, 승무원, 셰프, 피트니스 선수 등 다양한 이력의 참가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배우, 그룹 가비엔제이의 멤버 건지 등 실력파 참가자들의 감미로운 노래가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목소리에 담긴 간절함이 제 마음을 돌려놓으셨다"는 윤상, "둘이서 맞춰가면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멋지고 아름답고 뭉클했다"는 성시경, "좋은 공연을 하나 본 느낌이었다. 너무 멋있었다"는 거미 등 하트 메이커 3인의 소감도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냈다. 유려한 진행뿐만 아니라 하트 메이커 3인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오후 재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희라의 일생에 대해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김희라의 아내 김수연이 과거 남편의 외도 사실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끼니조차 먹지 못할 만큼 힘들었던 김희라 가족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넨 건 바로 임권택 감독이었다. 김희라는 “임권택 감독이 우리 가족에게 쌀을 사다 줘 밥을 먹을 수 있었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소이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는....어려움. ㅋㅋㅋㅋ”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넘 귀여워요~~”, “언제나...”, “넘나 이뻐용”, “예뻐요”, “에이 그래도 예쁘신데요 뭘”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일에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남주혁이 특유의 아재개그를 선보이며 삼시세끼 멤버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남주혁은 붙임성 있는 태도로 막내 같은 귀여움을 샀지만, 일할 때는 일당백 일꾼 면모로 돌변해 에너지를 끌어 올렸다. 남주혁은 특유의 아재개그로 분위기 메이커로 나서 선배들의 사랑을 받았다. 염정아는 "남주혁이 친해지니까 재밌다"라고 말했다. 박소담은 "희한한 친구다"라며 웃었다. 이어서 남주혁은 "사이다 드시겠냐"며 파란 옥수수를 내밀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주혁은 장을 보러 가는 길에 레트로 감성 충만하게 노래를 흥얼거리는 것은 물론 옥수수부터 치킨까지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도 선보였다. 외모와 반전되는 허술한 매력을 보여주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틈새 아재개그로 유쾌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고, 꾸밈없는 리액션으로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 박소담은 묵을 잘라서 간장과 김치를 준비했다. 그 사이 옥수수가 다 완성됐다. 삶은 옥수수를 본 남주혁은 "그럼 저 물은 옥수수 수염차가 되는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추남추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왁스, 임태경, 정동하, 황치열, 벤, 송가인이 출연했다. 벤은 "가을이라 행사가 많아서 한창 바쁠 시기"라며 "그래도 '가을 남녀' 특집으로 꾸며진 만큼 가을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명곡 판정단으로부터 412표를 받은 정동하는 임태경, 송가인, 황치열, 왁스를 차례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연정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연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가 이때로만 돌아가도 좋겠다 피로감과 환절기로 삐뚤어진 내 피부를 돌려주세요... (모두들 태풍 피해가 없기를)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오 연정님 너무 이뻐요.”, “너무 이쁘시다”, “천사 연정님”, “예뻐 예뻐”, “피부엔 충분한 수면과 수분 아닙니꽈”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서현숙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숙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썼쑥”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너무이쁘시네요”, “예쁘세요”, “못생겼네요 물론 저요”, “와 이뿌시다”, “피부가 안타요”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22일 박명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박명수는 피곤한 모습으로 앉아 있다. 한편 박명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하시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3일 하시은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날씨좋았던 오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날씨 엄청 좋았죠”, “이쁘네요~ 날씨가 오늘 좋았죠~~”, “그저 꽃밖에 비춰지지 않네요”, “오늘 연기 참잘하셨어요”,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세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