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서진은 영상 속 브룩과 그레이스가 부르는 “서진이 삼촌은 요리 왕이야!”라는 가사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영상에 푹 빠져들었다. 그러던 중 급기야 다음 날 메뉴인 짜장면을 언급,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 것”, “짜장면으로 이연복을 누르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얼음같은 분위기 속에서 마트에 도착했으나 아이들은 잠에 빠졌다.이서진은 아이스크림으로 아이들을 깨웠고, 장을 보러 출발했으나 아이들이 각각 마트카트에 탑승하고 싶다고 해 이서진은 양손으로 카트를 끌어야 했다. 이날 리틀이들과 마트에 방문한 이서진은 너도나도 유아용 자동차 카트를 타겠다는 리틀이들을 위해 혼자 쌍카트(?)를 모는 열정을 보였다. 그의 1인 쌍카트(?) 운전에 온 마트의 시선이 집중됐다는 후문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타이틀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 (Shall we?)’는 히트메이커Kenzie(켄지)가 작업한 레트로 팝 곡으로, 가사에는 늦은 밤 상대방과 헤어지기 싫은 남자의 솔직한 마음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풀어냈다. 첸의 트렌디한 보컬이 곡의 매력을 더해 올 가을 가요계를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Shall we?)’는 스탠다드 클래식 팝 편곡이 자아내는 세련된 무드와 낭만적인 멜로디의 레트로 팝 곡이다. 사랑에 관해 아날로그 감성으로 풀어낸 가사를 첸의 트렌디한 보컬로 표현해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첸은 “늦은 밤 상대방과 헤어지기 싫은 남자의 솔직한 마음을 담았다”며 “나도 아직 나이가 많지 않지만 이 노래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이 느껴져 설레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첸은 1일 오후 5시 네이버 V 채널에서 생방송 ‘Dear FM 사랑하는 그대에게, 첸입니다’를 진행, 앨범 공개 한 시간을 앞두고 라디오 DJ로 변신해 신곡 스포일러, 앨범 작업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공개된 첫 촬영 스틸에서는 어딘가를 힐끗 쳐다보며 눈치를 보는 소심한 눈빛이 시선을 이끈다. 윤시윤은 한 남성에게 멱살을 잡힌 채 당혹감을 내비치면서도 반격조차 취하지 못한 채 쩔쩔매는 표정이다. 윤시윤은 "키에 대해 해명하고 싶다"는 질문에 대해 "데뷔 후에 줄곧 키 큰 분들이랑 작품을 하다 보니 제가 키가 작은 줄 오해하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은 "윤시윤은 첫 촬영부터 '육동식'에 완벽히 녹아 든 연기로 웃음과 짠내를 유발했다. 눈빛부터 제스처, 대사톤 등 캐릭터를 철저하게 분석한 그의 연기가 감탄을 자아냈다"면서, "소심과 서늘함을 오가는 윤시윤의 반전 연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을 것이다. 인생 캐릭터를 다시 쓸 그의 역대급 연기 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신아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일 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떠나고싶지뭐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ㄹㅇ 개ㅇㄷ좋은 중독이네요”, “아이고 참 해라~~~”, “여유있어 좋네. 그 중독 부럽구려”, “얼른 보쟈아”, “어디가세요?ㅎ”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3일 김수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김수현은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김수현은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신곡 ‘사랑 둘'은 2016년 발표한 '사랑 하나'를 잇는 감성곡으로, 진심이 담긴 싱어송라이터 김필의 모습을 만날 수 예정이다. 이로써 김필은 지난 3월 발표한 '목소리' 이후 7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하게 됐다. 특히, 이번 신곡은 2016년 12월 발표한 미니앨범 'from Feel'의 수록곡 '사랑 하나'의 연작이며, 이미 그 당시 콘서트 등 무대에서 공개한 적이 있는 미발표곡으로 3년 만에 정식 발매를 하게 됐다. 더욱이 최근 김필은 JTBC '비긴어게인3'에서 '사랑 하나'를 선곡해 이탈리아의 밤을 감동으로 물들인 만큼 이번 신곡 '사랑 둘'로 어떤 감성을 들려줄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또, 특유의 음색으로 다양한 OST에 참여한 것은 물론 'Marry Me', 'Stay With Me', '성북동', '목소리' 등을 히트시키며 독보적인 감성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SBS 파워FM 심야 라디오 '애프터클럽'의 금요일 DJ로도 활약 중이다. '필디'라는 애칭으로 매주 청취자들과 만나며 '음색 남신'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30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1회에서는 외딴 섬을 떠나는 녹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준은 극중 녹두(장동윤 분)와 황태(송건희 분)의 아버지 정윤저 역을 맡았다. 첫 화부터 녹두에 얽힌 깊은 사연을 짐작케 한 그는 운명적 비밀을 품은 인물로 본격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조수향은 무사로서의 강인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더불어, 과부촌 여인의 차분하고 단아한 반전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무사 집단인 무월단의 최고참이자 행동대장으로서 수준급의 무술 실력을 표현, 검술과 화려한 액션을 완벽 구현해내며 조수향의 매력을 폭발시켰다. 과부촌 옆엔 천행수가 나타나 상황을 정리했다. 동주는 율무에게 "다신 참견하지 말아라"라고 선을 그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선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선데이는 “씁쓸하지만 머리가 인형같잖아”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선데이의 팬들은 “탈색하고염색하신거예요??”, “쉐리네~~오~~~쉐리~~~가지마~~~”, “와 ㅠㅠㅠ 금발 너무 예뻐요 ㅠㅠ”, “어머 어머 너무 예뻐요”, “깜짝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선데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홍재경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일 홍재경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깔맞춤룩으로 기자간담회 귀여운 노예림 프로와^^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이번주에 현장가세요?”, “귀여워욤 두분 ㅎㅅㅎ”, “좋은하루 ~^^^^”, “재경님 너무 예쁘세요”, “한마디로 센스쟁이십니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유세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9일에도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해봐요 나 정말 강에 버릴려고 그랬어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천상개그맨..”, “이분 왜이러는지 아시는분?”, “제정신 아니신듯”, “너만 못해...?”, “ 유세윤인스타너무꿀잼이야”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