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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누르겠다며 당찬 포부를…? 리틀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06 17:33:08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서진은 영상 속 브룩과 그레이스가 부르는 “서진이 삼촌은 요리 왕이야!”라는 가사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영상에 푹 빠져들었다.


그러던 중 급기야 다음 날 메뉴인 짜장면을 언급,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 것”, “짜장면으로 이연복을 누르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얼음같은 분위기 속에서 마트에 도착했으나 아이들은 잠에 빠졌다.이서진은 아이스크림으로 아이들을 깨웠고, 장을 보러 출발했으나 아이들이 각각 마트카트에 탑승하고 싶다고 해 이서진은 양손으로 카트를 끌어야 했다.


이날 리틀이들과 마트에 방문한 이서진은 너도나도 유아용 자동차 카트를 타겠다는 리틀이들을 위해 혼자 쌍카트(?)를 모는 열정을 보였다.


그의 1인 쌍카트(?) 운전에 온 마트의 시선이 집중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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