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3일 첫 정규앨범 ‘꿈의 장: MAGIC’ 콘셉트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공개된 영상은 4분이 넘는 분량에도 12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200만뷰를 기록하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콘셉트 트레일러를 본 전 세계 팬들은 "아이돌계의 혁명이다" "예술 작품 한 편을 본 느낌" "정말 다른 레벨이다" "신인답지 않은 소화력에 감탄했다" 등 완성도 높은 콘셉트 트레일러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꿈의 장: MAGIC’의 콘셉트 트레일러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프로젝션 매핑을 활용한 3차원 그래픽이 만나 신비로운 분위기와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사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4일 방송될 15회에는 ‘수드래곤’ 김수용과 ‘해피스마일’ 박성광이 출연해 악플 낭송을 펼친다. 대한민국 개그계에서 독보적인 개그 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두 사람답게 악플 낭송에서부터 티격태격 케미와 재치만점 말솜씨를 뽐내며 전무후무한 존재감을 폭발시켰다고 전해져 관심을 높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성광은 “매니저 덕에 뜬 무능력. 매니저가 그만두니까 바로 잘린다”는 악플을 향해 “인정”을 외치며 씁쓸해했다. “좋은 매니저 덕을 본 거 인정한다”면서 과거 매니저와 함께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이후 찾아온 전성기에 대한 속내를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박성광은 “과거에는 박지선-매니저 덕으로, 최근에는 강아지 광복이 덕으로 인기 유지하고 있다”는 악플에도 “인정”을 외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박성광은 “광복이 이름으로 매달 유기견센터에 100만원씩 기부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크샵 가서 효정,혜정,나,민니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배윤정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일 배윤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연정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일 김연정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며칠째 급성 두드러기때문에 죽을맛... 응급실가고 피부과도 가보고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있는데 계속 올라와요 어쩌면 좋을까요 흐엉ㅇ어엉어어엉엉어엉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에구구 언능 나으시길”, “대학병원가서 약 처방받아요”, “아프면 안되요오..”, “헐..쾌유빕니더”, “알러지 조차 질투하는 미모시군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신지훈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9일 신지훈이 SNS에 “걷자! 서울 페스티벌 완주”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홋 그분이 약속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애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일 애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모두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나랑도 만나요”, “고생하셨어요”, “너무 수고많았고 빨리보고싶어요”, “아름다워”, “아름다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영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9일 김영희가 SNS에 “김포 방문퓨 정혜퓨 하나퓨”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그랑티 이쁘네여;;”, “누님 이 핫플은 어디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창모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창모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 5일 6PM 따모”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ㅁㅊ따모 조합”, “따모 착착 붙네”, “따모 갱”, “빠갱!!!!!!!”, “드르쉬ㅣㄹ?”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3주년 특집과 함께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2019 우정의 무대 리턴즈’방송으로 꾸며진다. 특히, 3주년 특집인 만큼 MC들과 게스트들의 특별무대, 다양한 코너들까지 구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MC들은 군인 중 이상형 찾기에 나섰다. 수많은 군인들이 매력 발산했다. 성대모사, 춤, 노래, 개그 등 자신의 매력을 뽐낸 것. 박소현은 "무대에서 발레를 보여주기 위해 2달 동안 연습했다"며 "그런데 내 열정을 몸이 못 따라오더라. 갈비뼈가 골절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