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3주년 특집과 함께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2019 우정의 무대 리턴즈’방송으로 꾸며진다.
특히, 3주년 특집인 만큼 MC들과 게스트들의 특별무대, 다양한 코너들까지 구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MC들은 군인 중 이상형 찾기에 나섰다.
수많은 군인들이 매력 발산했다.
성대모사, 춤, 노래, 개그 등 자신의 매력을 뽐낸 것.
박소현은 "무대에서 발레를 보여주기 위해 2달 동안 연습했다"며 "그런데 내 열정을 몸이 못 따라오더라. 갈비뼈가 골절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