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MC인 유진이 출연해 로희와 로린이의 육아 고민에 대해 고백했다. 김혜연의 두 아들 도형이와 도우는 워낙 활동성이 좋기로 유명한 남자아이들답게 머리 몇 바늘 꿰매기는 기본, 4번의 이사를 거쳐 지금의 1층 집에 정착했을 정도로 다이내믹한 역사를 자랑한다고. 유진은 “로희가 ‘왜 나는 잘 안 보살펴주고 로린이만 봐줘?’라고 얘기한다”며 “저랑 오빠는 로희를 훨씬 더 많이 신경 쓴다. 박탈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겨울방학 동안 준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학습 방법부터 독서 방법까지 전 국민 누구라도 실천 가능한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해 귀추가 주목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에서는 문제풀기가 팀대결로 바뀌었다. ‘브레인 유랑단’이라는 태그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시즌에 뇌섹남들은 지난 시즌과 달리 스튜디오를 벗어나 야외로 떠난다. 뇌섹남들은 자신들과 함께 문제를 풀 ‘일상의 천재들’을 구하고, 팀을 나눠 기상천외한 문제를 푸는 대결을 벌일 계획. 뇌섹남들은 자신들과 함께할 ‘일상의 천재들’을 찾기 위해 각종 스팟으로 떠난다. 글로벌 대기업, 학교 등 뇌섹인들이 있을법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갈 전망. 가장 문제를 잘 풀 것 같은 사람을 찾아내 자신의 팀으로 만들어야 한다. 연출을 맡은 박현주 PD는 포항공대에서의 첫 촬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엄청난 경력의 학생들을 만났다. 스펙만 좋은 줄 알았는데 문제풀이 실력이 역대급이라서 모두 다 충격받았다”라고 말했을 정도. 연예인 뇌섹남들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뇌섹남녀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인공지능이 선택한 팀조합이 공개됐다. 인공지능은 하석진, 김지석, 주우재를 한 팀으로, 전현무와 이장원, 도티를 한 팀으로 묶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우주소녀는 지난 19일 새 미니앨범 'As You Wish'(애즈 유 위시)를 발표하고 수록 타이틀곡 '이루리 (As You Wish)'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깊은 우주 속 달에 위치한 소원 통신소에서 등장한 우주소녀는 풍등을 통해 전해지는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사이 달 밖 우주를 관측하며 호기심 어린 모습을 보여주던 우주소녀는 슈퍼문이 뜬 날 케이블카를 타고 세상으로 내려와 불꽃놀이를 바라보며 즐거운 순간을 만끽한다. 우주소녀가 선사하는 감상 포인트도 눈에 띈다. 깔끔한 승마복부터 분홍색으로 포인트를 둔 레트로 원피스, 캐주얼한 의상 등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매료시킨다. 곡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안무는 그룹의 강점인 다인원과 맞물려 풍성하고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를 완성시킨다. 감탄을 자아내는 칼 군무는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시선을 압도한다. 이처럼 신비롭고 몽환적인 소원 통신소를 주제로 한 세계관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특유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 우주소녀는 신곡 '이루리'로 가요계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에서는 '우다사 하우스' 5인방 중 첫 번째 타자로 소개팅에 나선 박연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연수는 “적극적으로 자신이 소개팅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연수는 전날 저녁부터 헤어팩과 마스크팩을 했고, 아침부터 부지런히 헤어와 메이크업을 준비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우다사 하우스' 출연자들도 메이크업을 하느라 바빴는데 박연수는 “오늘 소개팅 하는 사람은 나다”라고 하며 웃읍을 줬다. 이를 듣던 토니 정은 "그런 것보다 저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만나서 얘기를 해보고 그 사람이 좋으면 아이도 좋은 거지, 아이 때문에 그렇지는 않다"고 답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배다해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배다해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 8년만에 다시 모교 인터뷰 이번엔 연세대 영자신문 - ‘연세 애널스’ . 인터뷰 중 (번역) Q. 후배들에게 한마디. A. 가장 어려운 질문이에요 하지만 그냥 제 얘기를 해보자면, 뭐든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무슨일을 하든 정답은 없어요 어릴때, 좀 더 젊었을때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하는 이런 모든것들이 상대적인것 같아요 그냥 뭐든 마음가는 대로, 본인이 가장 ‘의지를 갖고 하고싶은 일’을 하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게 인생인것 같아요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대가를 치룰지만 결정하면 되는데 대부분 후회와 번복을 거듭하는 연유는, 선택은 하되 대가는 치루지 않으려는 마음 때문인것 같아요 어떤 선택이든 그 어디에도 고난은 있고 고통은 따르고 무엇을해도 빛나고 안정적이고 영원하기만한 일은 없는것 같아요 무엇을 하든 힘들고 지치고 괴롭겠죠 하지만 그걸 이겨내면서도 꼭 하고싶은일 힘든걸 감내 하면서 까지도 꼭 해내고 싶은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하고 싶은 일을 하시길 바랄게요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오후에 방송된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일랜드 친구들이 창덕궁을 방문했다. 세 친구는 첫 끼니를 위해 서울의 광장시장을 방문했다. 일찍이 세 친구는 시장 만찬을 위해 일부러 속을 비우고 공복 상태를 만든 바. 시장에 도착하자 친구들은 “냄새를 따라가 보자”, “다니면서 일단 어떤지 보자”라며 시장 음식들을 살펴보았다. 친구들이 처음으로 발걸음을 멈춘 곳은 바로 마약김밥 가게 앞이었다. 바리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내가 무엇보다 가장 맛보고 싶은 건 마약김밥이야”라고 말하며 기대했었는데. 마약김밥을 맛본 친구들은 “아주 맛있다”, “가뿐하지“, ”이름처럼 중독적이야 하나 더 먹을 수 있어?“라며 사랑에 빠졌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유승옥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유승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오랜만에 일요일 오전 운덩”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너무나 청순하네요”, “귀엽고도 이쁘당”, “이뿌니~~~”, “표정 왜 그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유승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정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정혁은 “이제 양까지 인터뷰하는 나 다행히 91년생 양띠라 망정이지 으휴 쉽새끼와 함께하는 온서터릿 보러가자”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정혁의 팬들은 “쉽새끼먼데요ㅜㅜㅜㅜ”, “귀여워,,,”, “귀여워....”, “메에에에에에”, “대답좀해주라 쉽새끼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정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성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9일 최성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일! 첫방송!!”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기다렸어요!! ^^”, “귀여워 Fighting”, “본방사수!”, “본방사수!”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오늘(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어쩌다 발견한 러브레터'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방송에는 권인하, 윤도현, JK 김동욱, 광희, 이석훈, 송하예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이들의 음악 인생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데뷔 25주년을 맞은 국민밴드 YB의 보컬 윤도현이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오랜 세월 활동한 것답게 그는 음악과 예능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왔다. '그러나 두 사람은 동갑이지만 어색한 사이라고. 서로 알게 된 지는 오래됐지만, 아직까지 상호 존댓말을 쓴다는 것. 이에 윤도현과 유재석은 이날 녹화 현장에서 상호 관계에 대한 고찰에 들어갔다는 전언. 두 사람이 고찰 끝에 어떤 결론을 맺었을지 궁금해진다.윤도현은 화제가 됐던 대세 크리에이터 펭수와의 만남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방송 내레이션을 위해 펭수를 만났던 그는 "10살 펭수가 내 노래를 모두 알더라"고 펭수의 음악 취향을 말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펭수에게서 들은 잊지 못할 한마디를 밝혀 현장을 빵빵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