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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도로 다이내믹한 ‘공부가 머니’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24 05:38:09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MC인 유진이 출연해 로희와 로린이의 육아 고민에 대해 고백했다.


김혜연의 두 아들 도형이와 도우는 워낙 활동성이 좋기로 유명한 남자아이들답게 머리 몇 바늘 꿰매기는 기본, 4번의 이사를 거쳐 지금의 1층 집에 정착했을 정도로 다이내믹한 역사를 자랑한다고.


유진은 “로희가 ‘왜 나는 잘 안 보살펴주고 로린이만 봐줘?’라고 얘기한다”며 “저랑 오빠는 로희를 훨씬 더 많이 신경 쓴다. 박탈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겨울방학 동안 준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학습 방법부터 독서 방법까지 전 국민 누구라도 실천 가능한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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