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현창윤 변호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 변호사는 "차선을 바꾼 이어 "불법 주차는 10프로 과실이 된다. 가로등 없는 곳은 20프로까지 올라간다. 차선이 빈번한 곳은 40프로까지 올라간다"라고 설명했다.또한 이들은 매크로 티켓에 대한 처벌도 이야기했다. 현 변호사는 "현재까지 매크로 티켓 처벌 규정이 없다"며 "다만 우회적으로 이런 인간들이 야구나 공연을 보려는 게 아니고 암표를 파는 거니까 업무방해죄로 처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창윤은 온라인에서 주고 사는 건 현행법상 처벌이 없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창윤 변호사는 청취자들의 다양한 질문을 받고 이에 따른 법률 상식을 소개했다. 이날 DJ 김영철과 매크로 티켓, 소위 암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현창윤 변호사는 "현재까지는 처벌 규정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근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THINKING Part.1’을 발매한 지코는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됐는데 아직 ‘part.2’가 남아서 섣불리 만족하기는 이르다”면서 “‘part.2’는 머지않아 곧이어 나올 예정”이라고 또 한차례의 돌풍을 예고했다. 소문난 '차트 헌터'답게 음원 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타이틀곡 '천둥벌거숭이 (Feat. Jvcki Wai, 염따)'에 관해 지코는 "'두려움 없이 함부로 덤벙거리거나 날뛰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라는 단어의 뜻이 재미있어 곡을 한 번 만들어 봤다"며 "'아티스트(Artist)'나 ‘말해 예스 오어 노(Yes Or No)(Feat. PENOMECO, The Quiett)'와 같은 대부분의 곡을 단어에서 영감받아 작업했다"고 설명한 뒤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상암 MBC 가든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지코는 “가사를 쓰는 데 한 달이 걸렸다. 가장 진정성 있게 쓴 가사”라면서 “기리보이가 ‘21세기 서른 즈음에다’라고 감개무량한 칭찬도 해줬다”며 뿌듯해했다. “남몰래 무력감을 숨기고 있던 분들이 혼자 속앓이하지 않고 누군가 대화하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테크노 여전사’에서 반전 여배우로 변신한 이정현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과거 이정현은 불나비 같았다”며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손가락 마이크까지 따라해 시작부터 폭소를 자아냈다. 이정현은 모벤져스들 앞에서는 달달한 신혼 생활 토크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남편에게 밥을 차려주는 것을 좋아한다”며 전문가급 요리 지식을 자랑해 내조의 여왕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모벤져스는 “저런 며느리 얻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녹화 내내 母벤져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이비 페이스 이정현이 욕쟁이 할머니로 변신해 걸쭉한(?) 연기를 선보여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는 후문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1일 오후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도티가 이지혜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해주는 모습이 공개된다. 맞춤 컨설팅 대상자 이지혜는 거친 예능 입담을 폭발시켜 도티를 당황케 한다. 그녀는 필터링 없는 멘트를 폭발시켰는데 이를 듣고 있던 도티가 뜻밖의 ‘닭 경고음’으로 웃음을자아냈다. 급기야 도티는 긍정 기운이 통하지 않자 “피드백 안 할게요! 가망이 없어요!”라며 컨설팅 포기 선언을 해 관심이 증폭된다. 김구라는 쯔양에게 "라면을 몇 봉지나 먹느냐"고 물었고, 쯔양은 "최대로 먹은 게 20봉지다"라며 "김치 없이는 먹방은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0일 방송된 Mnet ‘퀸덤’ 지난 주 방송에서는 러블리즈, 마마무, 박봄, AOA,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멤버들이 3차 경연을 앞두고 유닛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워크숍을 떠났다. 방송에서는 보컬, 퍼포먼스 유닛의 3차 경연 무대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군무를 맞춰보는 퍼포먼스 유닛의 연습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파워 넘치는 화려한 안무를 완벽하게 숙지한 정예인, 찬미의 모습과 유독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는 유아의 모습이 비춰진 가운데, 이들이 무사히 무대를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봄 X 혜정은 경연곡 ‘허수아비’의 가사를 곱씹으며 내용과 관련된 힘들었던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다가 눈물을 터뜨려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러블리즈 정예인, 마마무 문별, AOA 찬미, (여자)아이들 수진, 오마이걸 유아, 아직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한 명으로 구성된 퍼포먼스 유닛은 안무가 리아킴의 리드에 따라 개별, 합동 공연의 큰 그림을 구상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0일 방송된 Mnet '러브캐처2'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남자 캐처들이 여자 캐처에게 마지막 데이트를 신청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종 선택을 통해 밝혀진 머니캐쳐는 정찬우와 김소영으로 확인돼 두 사람은 수천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게 됐다. 이영서는 김가빈을 선택한인욱을 택했고 그도 러브였다. 첫 번째로 송세라와 박정진은 바닷가에서 즐기는 승마 데이트에 나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설아(조윤희)는 명품샵에서 마주친 홍화영(박해미)의 정체를 모른 채 독설을 주고 받으며 신경전을 벌였다. 조유정은 김청아(설인아 분), 김설아(조윤희 분)의 동생이자 선우영애(김미숙 분)와 김영웅(박영규 분)의 막내딸 김연아 역을 맡았다. 테니스 천재이자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은 걸크러쉬 여고생으로 류의현(문파랑 역)과 통통 튀는 청춘 케미로 안방극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설아와 홍화영이 냉랭한 기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김설아를 바라보며 팔짱을 낀 채 차가운 시선을 던지는 홍화영에게서 폭풍 전야의 긴장감까지 감돈다. 반면 김설아는 이런 홍화영에게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눈을 마주했다. 굳은 표정으로 김설아를 쏘아보는 홍화영의 날선 눈빛에도 기죽은 기색 없이 당당하게 마주보는 김설아의 모습에서는 예사롭지 않은 두 사람 사이의 다툼을 짐작케 해 이들의 대치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더욱 기다려진다. 사풀인풀’은 구준겸(진호은 분) 죽음을 사고사로 숨긴 김청아와 선우영애와 아들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던 홍유라(나영희 분)의 대립으로 속도감 높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7일 레이디 가가가 인스타그램에 “@sarahtannomakeup used @hauslabs Glam Attack in “Rose Bitch” & “Aphrodite” all over the lid and “Chained Ballerina” for an easy smoky eye. Defined the lash line with Eye-LIE-Ner in “Punk”! are RIP Lip Liner in “Ride” and Le Riot Lip Gloss in “Entranced” everything is available on hauslabs.com and @amazon!”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레이디 가가의 인스타그램은 레이디 가가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1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박원숙이 임현식과 오랜만에 만나, 배우 김애경 부부의 강화도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만남은 MBC 공채 탤런트 1기들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파티가 김애경 부부의 강화도 집에서 열리는데, 두 사람이 함께 참여하면서 벌어진 깜짝 이벤트였다. 경기도의 모처에서 미리 만난 두 사람은 1년 만의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낸다. 고급스러운 의전 차량을 끌고 나온 임현식은 “모처럼 남녀 간에 만나니까 좋구먼”이라며 싱글벙글한다. 에메랄드 빛깔의 외투를 걸친 박원숙의 모습에 “나비 부인 같다”고 극찬했다. 박원숙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임현식의 애정 공세에 “오늘 만남은 MBC 2기생인 내가 1기생인 김애경 선배를 모시러 가는 자리일 뿐”이라며 “난 혼자 즐겁게 사는 게 좋으니까 제발 (부부설 관련) 농담도 하지 말라”고 선을 긋는다. 그럼에도 임현식은 김애경 부부의 강화도 집에 도착해서도 적극적 대시를 이어간다. 박원숙은 결국 “좋은 이웃으로 남아달라”며 사정 아닌 사정을 한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부부설’에 대한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며 티격태격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한나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7일 김한나가 SNS에 “. 9회말 첫타자 박병호선수가 등장하는데 어쩐지 홈런을 치실것같은 느낌이 났다죠 생각은 현실로..예지력상승 감격에 벅차서 울컥.. 큠뽕 혀뽕 차오르는 어제의 경기ღ 오늘도 다같이 힘내봅시다!! 저희 응원단도 온 마음을다해 응원하겠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울보 치어리더 ㅎㅎㅎ”, “오늘도 승리하쟈요!!”, “종신 큠팬하시죠”, “저랑 같은생각하셨군요 ㅎ”, “우승합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