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선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9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시크릿부티크패밀리 ~~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ㅜㅠㅠㅠ 선우 도영”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첫 출근 후 실수를 연발하는 강여원(최윤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턴사원으로 첫출근한 강여원은 실수를 연발하며 동료들을 당황케 했다. 팀원들이 밤낮없이 일하며 받은 개인정보 서류를 파쇄기에 넣기도. 봉천동(설정환 분)은 “지금 팀원들의 노력을 가루로 만든 것”이라며 고함쳤고, 팀원들도 “가기 전에 사원증 반납하고 가라”며 혀를 내둘렀다. 김지훈(심지호 분)은 “우리 회사에 지원한 강여원 씨만의 목표가 있을 것”이라고 강여원을 위로했다. 천동(설정환)은 전화를 받고 온 사이에 서류를 갈아버린 여원(최윤소)에게 “지금 무슨 짓을 했는지 아느냐”고 소리를 질렀다. 대외협력팀 직원은 여원에게 “역시 스펙이 이래서 중요하다. 잡기에 능하다고 회사 일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내일부터 잘릴 것 같은데 사원증을 놓고가”라고 막말을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17일 이시영이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도 취소되었구오?”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져유~”, “언제나 이뻐요”, “예쁜이”, “입는옷마다 너무 이뻐요.”, “만수르 시즌2 언제 다시 하나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시영의 인스타그램은 이시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두 번째 신상메뉴 대결 주제가 공개된다. ‘국산 쌀’을 주제로 펼쳐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첫 번째 신상메뉴 대결에서는 이경규의 마장면이 우승을 차지, 첫 번째 출시메뉴라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마장면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싹쓸이한 것은 물론, 첫날 어플리케이션 예약 물량 1000개가 순식간에 매진되는 등 폭발적 화제를 일으켰다. 이영자가 ‘우리 밀’ 소개를 위해 영화 ‘타짜’를 패러디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타짜’를 패러디한 이영자의 ‘먹짜’를 접한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진들은 저마다 배꼽을 잡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영자는 “’타짜’처럼 찍었다. 뚱뚱한 김혜수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다시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고 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7일 첫 방송 예정인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본 예고 영상에서는 “이사장님이 드디어 부임하셨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안재현이 등장, 믿을 수 없다는 듯 혼란스러운 눈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지며 심상치 않은 두 사람의 인연을 암시한다. 오연서에게 나른한 눈빛을 발산하며 고백하는 안재현과 “가서 똥이나 싸”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오연서의 모습이 대비, 이어 그녀의 발언이 촉진제가 된 듯 “그 여자... 그 여자가 모든 원흉이었어요!”라고 소리치며 장소불문 고통을 호소하는 그의 모습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로맨스를 예상케 했다. '츤데레'의 정석인 둘째 오빠 주원석은 뚱한 표정의 주서연을 사랑스러운 미소로 바라보고 있어 여동생 바보의 면모로 여심을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2월4일 첫방송 되는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강우는 앞서 공개된 메인 포스터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거칠고 파워풀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시크하고 냉철한 극중 ‘강태우’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김강우의 포스터는 극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극중에서 김강우는 유일한 희망이었던 동생의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는 전직형사 ‘강태우’역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금 ‘99억’을 매개로 두 여자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조현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조현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비가 많이 오네요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겁나리 잘생기셨군”, “자알생겼다요~~^^”, “턱선이 살아있어요^^ 멋집니다^^”, “너무멋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조현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전현무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전현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일은 음악프로 작지만 의미있는 도전 매주 컨셉트를 바꿔가는 유호진 PD의 용기와 우리 넷의 맞는듯 안맞는듯 극강케미에 박수를’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전현무의 팬들은 “재환이 패딩에 적힌 글씨 좀 봐요..”, “존박씨 잘 챙겨주세요.”, “전현무 넘 좋아”, “등 대한 및”, “Oh, it's 워너원 패딩! @jaehwan0527”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연출 이태곤, 크리에이터 박연선, 극본 이현, 서자연, 제작 에스피스, 총16부작)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 12월 16일 첫 방송을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츤데레 부장검사 ‘조민호’로 변신한 배우 이성재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조민호는 검사 이선웅(이선균)과 차명주(정려원)가 소속된 진영지청 형사2부를 이끄는 인물. 검사 18년 차지만 나름 젊은 감성을 가진, 지난해 막 돌아온 따끈따끈한 돌싱남이다. “허세도 처세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베테랑 검사인 그는 가끔 욱하기도 하지만 후배들이 뭔가를 해보려 하면 못 이기는 척 들어주는 괜찮은 상사라고. 21일 공개된 사진에도 검사 생활만 18년차인 베테랑 포스를 풍기는 조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깔끔하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수트핏, 동시에 깊은 생각에 빠져있는 표정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제작진은 “‘검사내전’에서 부장검사 조민호로 분한 명품 배우 이성재가 탄탄한 연기력과 묵직한 존재감으로 드라마에 긴장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 송경아는 “GN . . .”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송경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매력적인 의상을 입고 밝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송경아는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