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승현의 가족 광산 김씨가 다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현 아버지는 김승현에게 같이 여행 갈 것을 제안했지만 김승현은 "만날 사람 있다"고 거절했고, 김승현 아버지는 "여자친구 때문에 그러냐. 그러면 같이 가자"고 말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앙숙인 김승현 어머니와 고모가 출발할 때부터 서로의 증명사진을 보며 “오빠 만나서 용 됐다” “사자같이 나왔다”면서 투닥거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같이 방 못 쓰겠다” “나만 빼고 같이 자라”라는 등 불꽃 튀는 갈등을 벌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5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이게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맛.잘.알’ 스타 6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예능 고수이자소문난 미식가인 이경규와 이영자의 예능 첫 동반출연, 미식가이자 대식가의 면모를 최초 공개할 정일우의 데뷔 후 첫 고정 예능, 수준급 요리 실력의 정혜영, 햇병아리 셰프 러블리 여신 진세연의 꾸밈없는 일상, 워킹맘 김나영이 두 아이와 함께 메뉴를 연구하는 모습까지. 매력도, 특징도 전혀 다른 6인 ‘맛.잘.알’ 스타가 어떤 메뉴를 공개하고 어떤 일상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다. 공개된 티저는 배고픈 진세연이 ‘편스토랑 3분 맛집’ 즉석요리를 전자레인지에 넣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딱 3분만 기다리면 되지만, 배가 고픈 진세연은 참지 못하고 3분이 되기 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송하윤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2일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요즘 밖에를 안나가서 날씨를 잘모르는데... 저녁에 뭘입어야되나요....가디건도 추울까요...?? 저번주에 한번 나갔는데..여름인줄알고.. 여름옷입었다가....달달달... 집순이는 너무 슬프당.......”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아 누나 너무뽀얗다”, “살포시 안아주고싶네요”, “노스페이스 후리스 구매 !!”, “Asmr도 해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송하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기희현(다이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기희현(다이아)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패셔니스타”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기희현(다이아)의 팬들은 “별이 흥해라”, “빨리 보고 싶어요”, “기스타!!!”, “별아”, “희현아 파이팅사랑행”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기희현(다이아)과 소통했다. 한편 기희현(다이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강남은 결혼을 앞두고 “상화랑 열심히 살겠다. 살짝 떨리고 있다”며 새신랑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방송에서 리포터는 과거 강남이 방송에서 한 발언을 꺼냈다. 강남은 지난 5월 KBS '해피투게더4'에서 "(제가) 결혼을 하면 (태진아가) 땅을 3000평 주겠다고 말했다"며 태진아 말을 옮겼다. 그런가 하면, 하객으로 참석한 태진아는 취재진 앞에서 강남에게 땅 3000평을 주기로 한 과거의 약속에 대해 언급했다. 태진아는 "농담 삼아, 대신 장가를 꼭 가야한다고 했던 건데 진짜 간다"고 말문을 열었다. 진짜 땅을 줄 것이냐는 질문에는 "줘야하지 않겠냐"며 시원하게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간미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4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작년 겨울에 ㅋ 힘이 약해졌어....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터프하세요”, “귀엽네~~미연씨”, “아저씨 박수 치는줄 ㅎㅎㅎㅎ”, “7공주의 전설”, “오 대단한 힘이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 극본 백정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제작진은 9회 방송을 앞둔 16일 ‘노조 폭력사태’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 나선 한윤서(이요원 분)와 배홍태(최귀화 분)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방송에서 집요하게 진실을 좇은 한윤서와 배홍태의 노력이 작은 변화를 만들어냈다. ‘목함지뢰 폭발 사고’의 진실은 지속적인 가혹행위를 견디다 못한 정남수(류성록 분) 일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었다. 모든 정황을 알게 된 인권증진위원회(이하 인권위)는 군대가 스스로 변화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조사 결과 공개를 양보했고, 군은 사고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약속했다. 9회에서는 노조 간의 언쟁 끝에 노조원이 사망하는 폭력사태가 일어난다. 진실을 좇는 조사관들 앞에 경찰과 용역업체 회사 간의 치열한 진실게임이 그려질 예정. 과연 그들이 숨기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그 이유는 향미(손담비)는 돈 한푼 없음에도 코펜하겐에 가겠다는 꿈을 꿨고 규태(오정세)라는 물주를 얻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명 야구 선수에 슈퍼맨으로 유명한 종렬(김지석)이 동백(공효진)에게 매달리는 것을 봤기 때문에 돈을 뜯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 동백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재수 없다고 말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어렸을 때는 엄마가 없어 ‘병균덩어리’ 취급을 받고, 커서는 남편 없이 혼자 애를 키우며 술집을 운영한다는 이유로 갖은 오해와 냉대를 버텨내야 했다. 그런 동백의 세상을 처음으로 나무라지 않았던 사람이 바로 용식이다. 첫 만남에 “사람 마음이라는 게 3초 안에 업어치기가 가능한 거구나”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 후엔 어떤 난관에 부딪혀도 꺾이지 않는 역대급 직진을 보여줬다. 세상 사람들이 동백에게 따가운 눈초리를 보내도, 본인만은 동백의 ‘작정하고 편파적인 편’이 될 거란다. 고백에도 끄떡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 향미(손담비)는 밖에서 기다리다가 종렬이 나오자 동백과 손을 잡고 있는 종렬의 사진을 보여줬다. 종렬은 향미의 협박에 “싹다 보내라. 사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황미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턱에 손을 올리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윙크 한방에 녹네^^”, “눈이 부셔요”, “언제봐도 이쁜 사람이다”, “미나씨 꼭화보찍는거같아요”, “미나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1일 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한예슬 언니 메이크업 따라하기 유튜브 영상 찍고 온다더니 생각했던 입술색이 아니었는지 뾰루퉁해가지고 뭐햌ㅋㅋㅋㅋㅋ”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아 왜 결혼했어!!!!”, “아직 신행중이세요?”, “너무귀여운데요~”, “언니 검정립 너무 잘어울려요ㅠㅠ”, “허허 입술색이 까메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지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