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1월 말 첫 방송된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연출 오진석/ 극본 안신유/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톡 쏘는 사이다 매력을 자랑하는 김슬기의 첫 스틸을 공개,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어느 장소에서든 풀메이크업을 한 김슬기의 모습이 포착돼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캐주얼한 옷차림과는 상반되는 그녀의 풀메이크업은 외적인 모습을 중요시하는 김미경의 면모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김슬기가 보여줄 김미경이라는 인물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슬기 특유의 상큼하고 도도한 분위기가 김미경과 찰떡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어 사진 만으로도 드라마의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진은 “김슬기 배우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을 담아 김미경을 연기하고 있다”며 “이전에 보여줬던 캐릭터들과는 또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 측은 21일 "박봄이 25일 케이블 채널 Mnet '퀸덤'의 경연곡이자 신곡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박봄의 신곡은 지난 5월 발매한 ‘re: BLUE ROSE(리: 블루 로즈)’ 이후 약 6개월만으로, ‘퀸덤’을 통해 최초 무대를 가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임팩트 있으면서 묵직한 사운드를 요하는 경연곡인 만큼 중독성 강한 후렴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박봄은 현재 Mnet ‘퀸덤’에 출연해 출중한 가창력과 압도적 존재감을 발산하며 매번 레전드 무대를 갱신했다. 후배들과도 스스럼없이 지내며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 ‘퀸덤’의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하며 프로그램 흥행을 견인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방송될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1회에서는 서장훈과 이수근이 목숨을 걸고 탈북한 고민남들의 스토리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래퍼의 꿈을 이루고 싶다는 고민남들의 당황스런 랩 실력에 말문이 턱 하고 막혀버린다고. 날 ‘나이에 굴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는 꿈 많은 어머님이 보살들을 찾는다. 등장부터 범상치 않았던 어머니는 결국 홀로 TMI대파티를 펼쳐 보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명치 아픈 일침이 주특기인 선녀 보살 서장훈은 은근슬쩍 자기 자랑을 이어가는 어머니를 유심히 관찰하다 “자랑하려고 오신 거야”라며 뼈 때리는 팩폭 멘트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수근은 신(神)들린 입담으로 냉정한 솔루션을 제시, 시청자들의 마음을 십분 공감 시킨다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수희, 쟈니리, 강성구, 임영웅, 권성희, 차수빈, 윤수현, 강문경, 한상일, 풍금, 김국환, 로미나, 남일해, 나진기, 장보윤, 배일호, 김상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첫 무대는 김상희가 최양숙의 ‘황혼의 엘레지’로 채운다. 참고로 풍금(본명 김분금)의 나이는 1982년생 38세다. 2013년 ‘물거품 사랑’과 ‘주세요’로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다. 2017년에는 ‘날 꼼짝 못하게 하네’, 지난해에는 ‘어서오이소’를 발표하고, 왕성하게 활동하며 지금에 이르렀다. 장보윤의 나이는 1990년생 30세이며, 경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통기타 가수 장하영의 딸이다. 2014년 싱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로 데뷔해 현재 6년차 가수이며, 지난해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 신인상을 수상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주우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1일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작업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오빠 내 마음을 훔쳐갔을요”, “7번째 심쿵”, “오 와우~ 클래식같아요 성님~!!”, “저도3번좋아”, “주우재 최고”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엑시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엑시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안경을 쓰고 의자에 앉아 있는 사진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엑시의 팬들은 “개개개ㅐ개개래개개조아”, “시크”, “우와아아아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엑시와 소통했다. 한편 엑시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카더가든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카더가든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음반이 나왔습니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카더가든의 팬들은 “이것만 듣고 자 ..”, “어우 눈망울 촉촉한거봐”, “차정원 ㅠㅠㅠㅠㅠ”, “썰렸다 썰렸어”, “우앙”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카더가든과 소통했다. 한편 카더가든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신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박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벅꾸벅 졸다 깼더니 예뻐졌다 오늘도 아침잠에 졌다 첨엔 당황하더니 이젠 내가 잠들어도 그러려니 서로 머리 잡아가며 완벽하게 변신시켜놓는 귀요미들 @eunsol_lll @soonsoo_jungmin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영님 너무 이뻐요”, “맨날 예쁘시면서”, “ 개인 촬영 가능하세요?”, “신영아나님 넘 예쁘세요”, “예뻐요 참예뻐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영상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에게 끌려간 뒤 의문의 교통사고, 어두운 터널에서 도주 등 파격적인 장면들로 시작된다. 불이 붙은 바퀴, 헬기, 한 사람을 중심에 두고 수없이 회전하는 자동차 등 계속되는 강렬한 이미지들은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하이 앵글 기법을 통해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심오한 메시지도 이어진다. 활활 타오르는 석고상과 함께 화면이 기울어지며 폐허에서 유유히 걸어나오는 누군가가 등장한다. 세 개의 점이 선을 이루는 형상으로 영상은 마무리 된다. 미스터리한 장면들이 쏟아지며 그 의미가 타이틀곡 ‘sage’와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온리원오브는 신비감을 증폭시킨 레드 코드의 멤버별 티저 사진으로 컴백을 알렸다. 하루 전 공개된 새 앨범 ‘line sun goodness’ 트랙리스트에는 감각적인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표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온리원오브의 야심찬 두 번째 발걸음인 앨범 ‘line sun goodness’와 타이틀곡 ‘sage’는 30일 오후 6시 공개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아이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My one & only show I attended for Seoul Fashion Week @kye_official Thank you for having me @kkye”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이뻐요”, “언니 벨트 어디꺼예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아이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