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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요무대, 참고로 풍금본명 김분금의 나이는 1982년생 38세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26 20:39:0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수희, 쟈니리, 강성구, 임영웅, 권성희, 차수빈, 윤수현, 강문경, 한상일, 풍금, 김국환, 로미나, 남일해, 나진기, 장보윤, 배일호, 김상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첫 무대는 김상희가 최양숙의 ‘황혼의 엘레지’로 채운다.


참고로 풍금(본명 김분금)의 나이는 1982년생 38세다.


2013년 ‘물거품 사랑’과 ‘주세요’로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다.


2017년에는 ‘날 꼼짝 못하게 하네’, 지난해에는 ‘어서오이소’를 발표하고, 왕성하게 활동하며 지금에 이르렀다.


장보윤의 나이는 1990년생 30세이며, 경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통기타 가수 장하영의 딸이다.


2014년 싱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로 데뷔해 현재 6년차 가수이며, 지난해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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