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슬기 기자] 온라인 경영컨설팅 브랜드 ‘비즈타겟 경영컨설팅’은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턴트 교육과정 개편을 완수했다고 6일 밝혔다. 컨설턴트 역량 강화에 투자해 5단계 교육과정 연구개발(R&D)을 완수한 것이다. 강태우 비즈타겟 대표는 “이번 5단계 교육과정에서는 317회 총 지원금액 23억 9천만원을 지원을 도와드린 정부지원금 노하우와 1억원 가량의 투자금을 바탕으로 얻어낸 데이터를 활용해 컨설턴트의 실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1~3단계는 컨설턴트 서류전형 직후 2달간 진행되는 과정으로 실무 투입 이전에 최대한 비즈타겟의 시스템을 학습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체계적인 면접 과정 △비즈타겟만의 정부지원사업 노하우 자료 교육 △대표 및 선임 컨설턴트들의 이론교육 △대표 및 선임 컨설턴트들의 실무교육 총 4단계로 구성된다. 5~7단계에서는 본격적인 컨설팅 역량 강화를 위한 시뮬레이션 학습을 통해 수준 높은 경영 컨설턴트로 거듭나게 된다. 이 과정은 △컨설팅 진행 △매달 2회 컨퍼런스 개최 △컨설턴트 간 경영컨설팅 노하우 데이터베이스화 총 3단계로 구성된다. 강 대표는 "6개월간의 시범 연구를 통해 5단계 교육과정을 통해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슬기 기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기업 라이브커넥트가 송출한 펜타곤의 팬미팅 ‘PENTAGON OFFICIAL FAN CLUB UNIVERSE 4TH FAN MEETING [PENTAGON’s PRIVATE PARTY]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4일 라이브커넥트에 따르면 지난 2일과 3일 펜타곤의 ‘PENTAGON’s PRIVATE PARTY’는 온/오프라인 생중계를 통해 약 120분 동안 국내외 유니버스(팬덤명)의 열띤 반응을 모았다. ‘프라이빗 파티’라는 공연명에 걸맞게 펜타곤과 유니버스만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컨셉을 기반으로 했다. 팬들을 위한 상담 코너를 마련했으며, 팬들과 가깝게 토크하며 펜타곤과 유니버스가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를 구현했다. 또한 오프라인 관객들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온라인 관객들과의 실시간 소통도 이끌어냈다. 라이브커넥트가 직접 송출한 이번 펜타곤 팬미팅은 라이브커넥트 전용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안정적인 영상 스트리밍과 실시간 채팅 등을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온라인 시청을 위한 간편한 티켓 인증과 글로벌 팬들을 위한 언어별 실시간 자막은 라이브커넥트의 온라인 공연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