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그룹 엘라스트(E’LAST) 최인이 군 입대를 앞두고 손편지로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2일(어제) 최인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손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최인은 “다들 알고 있겠지만 제가 9월 2일 현역으로 군대에 입대하게 됐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최인은 “엘라스트로 활동하며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군대에서도 많은 걸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조금 설레기도 한 것 같아요”라는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그는 “너무 걱정 말고 몸 조심히 잘 다녀와서 더 멋있어지고 성장한 모습으로 얼른 찾아올게요. 엘링도 건강 잘 챙기고 우리 멤버들 잘 부탁해요”라고 전해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마지막으로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그럼 씩씩하게 잘 다녀올게요. 충성!”이라며 담담히 심정을 고백했다. 앞서 엘라스트의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는 최인이 9월 2일 최인이 육군 군악대에 입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엔터테인먼트는 “입대 당일 다수의 군 장병 여러분들께서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
[제주교통복지신문 송한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8월 29일 국산 토마토의 일본 수출을 위한 '한국산 토마토 생과실 등의 일본 수출검역요령'고시를 제정·공포했다. 이번 고시는 국내 일부 토마토 재배농가에서 토마토뿔나방이 발견된 이후, 국산 토마토 생과실의 일본 수출을 지속하기 위해 지난 5월 검역본부가 일본과 협상을 통해 합의한 위험관리방안을 시행하기 위해 제정됐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의 잎과 열매에 해를 끼치는 주요 해충으로, 일본에서는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되어 있고 기주식물인 토마토는 일본의 수입요건을 준수한 경우에만 수출이 가능하다. 이번 고시에 따르면 ①토마토 생과실의 재배농가 및 수출선과장은 검역본부에 등록하여야 하며, ②외부로부터 해충 유입을 막기 위해 지름 1.6㎜ 이하의 망을 재배시설 내 창문, 환기구 등 개방된 부위에 설치해야 한다. 또한, ③식물검역관이 수확 2개월 전부터 예찰트랩을 이용한 조사를 실시하여 ④토마토뿔나방이 발견되지 않은 농가에서 생산된 토마토만 일본 수출이 가능하다. 따라서 일본으로 토마토 수출을 희망하는 농가는 동 고시에 따라 검역본부 각 지역본부 또는 사
[제주교통복지신문 송한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8월말 기준 농식품(K-Food) 수출 누적액(잠정)이 지난해보다 8.7% 증가한 64억 8천만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8월말 기준 수출 실적 중 역대 최대에 해당하며, 12개월 연속으로 전년동기 대비 성장세가 이어진 것이다. 수출 상위 품목인 라면, 과자류, 음료, 쌀가공식품은 모두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그 중 라면은 매운 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1.7% 증가한 8억불이 수출됐고, 과자류‧음료도 전년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했다. 주요 품목 중 가장 성장률이 높은 품목은 즉석밥‧냉동김밥 등 쌀가공식품으로, 전년동기 대비 41.7% 증가했다. 배, 포도 등 신선농산물의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0.6% 감소했으나 감소세가 완화되고 있다. 이상 기후로 인해 생산량이 적어 국내 공급량이 부족했던 것이 올해 상반기 수출 감소의 주요 원인이다. 다만, 하반기 들어 신선농산물 작황이 양호하여 수출 물량이 확보 가능한 만큼 연말에는 전년 수준의 수출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별로는 대부분의 권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는데,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박성택 1차관은 9월 3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방문하여 과일, 채소, 육류 등 신선식품 매장을 중심으로 가격 및 판매동향을 점검하고, 추석명절을 계기로 내수가 살아날 수 있도록 대형마트에 할인행사를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지난 8월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농축수산물에 700억을 투입하여 최대 60% 할인을 지원하는 한편, 역대 최대규모인 17만 톤의 추석 20대 성수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러한 정부 노력에 발 맞추어 대형마트도 추석 성수품 가격 인하에 동참하고 있으며, 롯데마트도 8월 1일부터 선물세트 사전예약, 농축수산물, 제수용품 할인행사인‘통큰한가위’를 진행 중이다. 박성택 차관은 “최근 반도체, 자동차를 필두로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으나, 내수 회복 속도가 더딘 상황”이라고 언급하고,“정부는 침체된 민간 소비를 활성화하고,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에 할인지원 중인바 대형마트도 자체 할인행사 등을 통해 물가 안정 및 내수진작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산업부는 현
[제주교통복지신문 송한신 기자] 산림청은 2025년 예산안이 2024년 대비 0.5%(+120억 원) 증가한 2조 6,24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고 3일 밝혔다. 내년도 산림청 예산안은 ‘모두가 누리는 가치있고 건강한 숲’이라는 비전 에 따라 (1) 산림재난 대응강화로 국민안전 확보, (2) 임업·목재산업·산림복지전문업 지원강화, (3) 산림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 국정과제의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분야별 2025년 예산안 주요 편성내용은 첫째, 일상화·대형화되는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 먼저, 산사태 인명피해 최소화에 주력한다. 산사태 우려지역 기초조사를 확대(3.3→4.6만개소)하고 사방댐 설치를 대폭 확충(510→1,000개소, 1,886억 원)한다. 토석류 조기감지를 위해 산림수계지도를 구축(19억 원, 총 180억 원)하고 주민 대피체계 구축을 위해 취약지역 안내표지판 설치를 확대(1→9백개소)하며 현장대응 기술개발(44억 원, 총 282억 원)을 신규 투자한다.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감시·진화체계를 강화한다. 진화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헬기를 도입(2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미 국방부 전쟁포로 · 실종자 확인국(Defense POW/MIA Accounting Agency)은 9월 3일부터 27일까지 6·25전쟁 당시 부산광역시 해운대 일대에서 추락한 미군 폭격기와 조종사 유해를 찾기 위해 한·미 유해발굴 공동 수중조사를 진행한다. 한·미가 공동으로 수중조사를 펼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 미국 측은 지난해 공동 수중조사를 요청해왔으며, 올 7월 관련 협의를 시작해 현장 답사를 거친 뒤 이달 실제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 대상은 6·25전쟁 중이던 1953년 1월경 당시 부산 K9비행장에서 임무 수행을 위해 이륙했다가 바다에 추락한 미 제5공군 소속 B-26 폭격기 1대와 조종사 유해다. DPAA는 당시 미군 3명이 전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공동조사는 해운대 연안 약 12㎢ 해역에서 사이드 스캔 소나와 자기 탐지기 등 수중탐지 장비로 탐색한 뒤 특이 물체가 확인되면 잠수사와 원격조종탐지기로 해저면의 잔해 등을 추가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에는 국유단 조사 전문인력과 DPAA의 잠수사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국군의 날인 10월 1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 인사혁신처는 ‘국군의날(10월 1일) 임시공휴일 지정안’이 3일 국무회의에 상정·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은 국민의 안보 의식 고취, 국군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제고, 국민과 함께하는 국군의 날 행사 개최 등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국군의날(10월 1일) 임시공휴일 지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인사처는 임시공휴일 확정을 위한 후속 조치에 즉시 착수한다.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공서 민원실, 어린이집 운영 등에 대해 관계 부처가 사전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권기섭 위원장은 9월 3일 10:00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하여 최진식 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사회적 대화 활성화 방안과 주요 의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권기섭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중견련은 기업성장뿐만 아니라, 국민경제의 균형 발전에도 기여해온 대표 경제단체이자, 공식적인 사회적 대화 주체”라며, “사회 각 분야에서 갈등이 증폭되는 가운데, 노동시장 개혁만큼은 대화를 통해 해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중견련에서도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위원회도 사회적 대화 플랫폼으로서의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며, “‘미래세대’와 ‘약자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경사노위는 본위원회 참여 단체는 물론, 각급 노사단체를 다양하게 만나 폭넓게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조달청은 실시설계기술제안입찰의 기술경쟁성을 높이고 공공시설물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련 기준을 개정해 2024년 9월 3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지난 7월 16일 시행된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의 후속조치로 실제 입찰·계약과정에 적용할 세부기준을 정하기 위한 조치이다. 실시설계기술제안 입찰에서 입찰자의 기술제안 범위를 기존 도급부분(관급 제외)에서 관급자재를 포함한 전체공사로 확대했다. 입찰가격 상한은 종전 관급금액을 제외한 예정가격에서 관급금액을 포함한 총공사예산으로 변경했고, 가격평가도 도급금액과 관급금액을 합산한 입찰가격으로 평가하도록 개선했다. 기존에는 관급자재를 변경할 수 없어 입찰자가 적극적으로 기술제안을 하기 어려운 구조였으나, 이를 개선하기 위해 총공사예산(도급+관급) 범위 내에서 수량 및 금액을 변경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기술제안범위가 전체공사로 확대됨에 따라 건설업체의 경험과 기술력을 활용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제안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성민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공사비절감, 공기단축, 생애주기비용 절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9월 3일, ‘첨단 현장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일·안보 현장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탐방할 수 있도록 돕는 ‘유니투어(UniTour)’ 앱을 선보인다. ‘유니투어’ 앱은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발표한 ‘8.15 통일 독트린’의 실천적 후속조치로써, 국민들이 통일·안보 현장을 방문하여 그 경험을 기록하고 인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니투어’ 앱은 전국 60여 곳의 통일·안보 현장을 탐방할 수 있는 위치기반(GPS) 답사 인증 기능을 제공한다. 앱 이용자는 “① 먼저 온 통일, ② 자유평화 통일미래, ③ 접경지역 생태탐방, ④ 자유민주주의 수호, ⑤ 민족 역사·문화, ⑥ 전쟁과 승전”이라는 6가지 테마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탐방할 수 있으며, 자신의 위치와 관심사를 기반으로 나만의 맞춤 견학 경로를 설계할 수도 있다. 견학 현장에서 ‘유니투어’ 앱으로 위치를 인증하면 디지털 스탬프가 발급되며, 앱에서 제공되는 증강 현실(AR) 인증, 퀴즈, 미니게임 등을 통해 더욱 흥미로운 학습이 가능하다. 국립통일교육원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