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9월 3일 침체된 민생경기를 회복하고 재래시장 및 지역상권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서문공설시장에서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상봉 의장, 강충룡 부의장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 10여명이 참석하여 서문공설시장 상인회화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추석을 앞두고도 대형매장, 온라인 쇼핑몰 등의 성장으로 한때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서문공설시장의 텅 빈 점포와 함께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실감했다. 서문공설시장 상인회 김명철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예전 같으면 손님들로 북적였던 시장이 이제는 한산하기만 하다” 며 “서문공설시장 상인들은 매출 감소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말했다. 이에 이상봉 의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역상권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며“지역 상권의 위기는 단순히 상인들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의 문제인 만큼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9월 3일과 4일 이틀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시 반장 3,727명을 대상으로 시정 시책 공유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주시 11개 실·국장이 참석하여 소관 중점 추진사업 및 홍보 사항에 대하여 설명하고,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이해도 향상을 위한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제주시는 앞으로도 시정 시책 공유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시민들의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설명회 및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반장님들의 시정 시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면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9월 3일 청정환경국 협력단체를 대상으로 제주형 행정체계 개편 홍보 및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선별장) 등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 이해도 향상 및 제주형 행정체계 개편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주민투표 실시 촉구 서명운동도 전개했다. 또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소각장)에서는 전반적인 폐기물 처리과정 및 선별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재 가연성 폐기물 100% 소각하는 친환경 폐기물 처리 소각시설을 견학했다. 한편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선별장)를 방문하여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 배출 교육을 통해 생활폐기물 줄이기에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김신엽 청정환경국장은 “이번 견학을 통하여 청정환경국 협력 단체가 도내 생활폐기물 배출량 및 현장의 어려움을 인식하여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에 솔선수범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삼성 박병호와 KIA 최형우가 KBO 리그 400홈런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398홈런의 박병호와 394홈런의 최형우는 400홈런까지 각각 홈런 2개, 6개를 남겨둔 가운데, 전 삼성 이승엽과 SSG 최정, 두 명만이 가지고 있는 KBO 리그 400홈런 고지에 먼저 달성하는 선수는 역대 3번째 선수가 된다. 박병호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홈런 타자다. 시즌 홈런 1위 기록을 6차례나 수상한 박병호는 이 부문 역대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2012시즌부터 2015시즌까지 KBO 리그에서 유일하게 4시즌 연속 홈런 1위라는 기록도 세웠다. 2011시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두 자리 수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박병호는 빠른 속도로 홈런 개수를 올렸다. 특히 2014시즌 52개, 2015시즌 53개로 2년 연속 50홈런 이상을 달성하는 괴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2012시즌부터 2022시즌까지 9시즌 간 20홈런 이상을 기록하며, KBO 리그 최장기간 연속 시즌 20홈런 기록을 가지고 있는 등 KBO 리그 홈런 관련 기록에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시즌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KBO는 9월 11일(수)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지며, 2023년도 구단 순위의 역순인 키움-한화-삼성-롯데-KIA-두산-NC-SSG-KT-LG 순서로 실시된다. 트레이드 시 구단이 다음 연도 지명권을 선수와 교환할 수 있도록 허용한 규약에 따라 이전 트레이드를 통해 지명권을 양수 받은 키움은 NC가 가지고 있던 각 1라운드, 3라운드 지명권과 SSG가 가지고 있던 3라운드 지명권을, LG는 롯데가 가지고 있던 5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전 구단이 모든 지명권을 행사할 경우, 키움은 14명, LG는 12명, SSG와 롯데는 10명, NC는 9명, 그 외 구단들은 11명의 선수를 지명하게 돼 총 110명의 선수가 KBO 리그 구단 유니폼을 입게 된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84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8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56명, 해외 아마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8월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투수 중에서는 두산 김택연, KIA 네일, 삼성 원태인, 한화 박상원, 야수 중에서는 LG 오스틴, KT 김민혁, 롯데 손호영, 삼성 구자욱이 후보로 선정돼 8월 MVP 수상을 노린다. ▲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신기록, ‘슈퍼 루키’ 두산 김택연 고졸 1년차 신인임에도 팀의 마무리 자리를 꿰찬 두산 김택연이 후보에 올랐다. 8월 9경기에 등판해 6세이브를 기록하며 최다 세이브 공동 1위에 오른 김택연은 6세이브 중 1점차 상황에서 4세이브를 기록해 신인다운 패기와 베테랑 못지않은 강심장을 보여줬다. 27일 창원 NC전에서는 시즌 17번째 세이브를 기록하며 2006시즌 롯데 나승현의 고졸신인 최다 세이브 기록이었던 16세이브를 18년만에 경신했다. ▲ 투혼의 에이스, KIA 네일 KIA 네일의 활약은 8월에도 이어졌다. 등판한 5경기에서 3승을 거두고 8월 13일 고척 키움전부터 8월 24일 창원 NC전까지 16이닝 무실점 투구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8월 평균자책점 0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 대회 관전 포인트 · 2024 시즌 15번째 대회… 3개 투어 공동 주관 대회로 개최 - ‘제40회 신한동해오픈’은 2024 시즌 15번째 대회로 펼쳐진다. 5일부터 8일간 나흘간 인천 중구 소재 클럽72 오션코스(파72. 7,204야드)에서 진행된다. 총상금은 14억 원, 우승상금은 2억 5천 2백만 원 규모다. - 이번 시즌에도 KPGA 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본 대회는 2019년부터 KPGA 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린 바 있다.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로 열렸으나 2022년부터 다시 3개 투어가 함께 주관하는 대회로 진행되고 있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5년, 제네시스 포인트 1,200포인트가 부여된다. 아시안투어와 일본투어 시드는 각각 2년씩 부여된다. · 올해로 40회째 맞이… 국내 단일 스폰서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회 -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로 40회를 맞이한다. 국내서
[제주교통복지신문 송한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서울 팁스타운 S6에서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과 함께하는 벤처투자 로드쇼」(이하 로드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 행사는 특구 참여기업에 대한 민간 투자기회를 마련함으로써 규제자유특구가 지역 성장을 견인 할 수 있도록 ’22년도부터 중기부가 주도하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하고 있다. 이번 로드쇼에는 수직농장 구축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서비스하는 3차 경북 산업용 햄프 특구의 △플랜티팜㈜, 상하 시스템 연계를 통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3차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특구의 △㈜래딕스, AI를 활용한 디지털치료제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1차 대구 스마트웰니스 특구의 △㈜원소프트다임, 최종구간(라스트마일)을 위한 도심형 스마트 물류 거점을 구축하는 5차 경북 스마트그린물류 △㈜피엘지 등 유망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 본 행사에서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특구 사업자가 인터밸류파트너스, 원익투자파트너스 등의 전문 투자기관들을 대상으로 사업모형(모델)을 소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본 행
[제주교통복지신문 송한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인 9월 동행축제와 연계하여 전국 2,300여개 백년소상공인과 19개 골목상권에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할인행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백년소상공인은 장기간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에 기여한 바가 크고,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우수한 소상공인으로 중기부로부터 공식인증을 받은 2,313개의 업체가 지정되어 있다. 지난 5월에 이어 이번 9월 동행축제에서도 오랜 전통과 우수성을 가진 전국의 백년소상공인 제품과 서비스를 다양한 할인 행사(이벤트)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온라인 상점(쇼핑몰) 11번가에서는 9월 동행축제 기간동안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제품 특별기획전을 개설하여 50여개의 제품에 대한 할인쿠폰(25%)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경제의 활력을 위해 전국 1,300여개 백년가게에서 NH농협 개인카드로 결제 시 최대 10%(월 1만원 한도)의 청구할인*을 지원하고,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 매장을 직접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영수증 인증 경품행사(이벤트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행정안전부는 추석을 앞두고 9월 2일부터 13일까지 귀성객이 몰리는 주요 역사에 설치된 승강기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에 설치된 주요 안전장치 작동 상태를 집중 확인한다.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추석 연휴기간 전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명절 연휴기간 승강기 갇힘사고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추석 연휴기간(9.14.~18.) 240여 명 규모의 상황대응반을 운영한다. 상황대응반을 통해 기관 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승강기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추석 연휴기간 국민 불편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승강기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