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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주도, 청정 제주산 수산물 소비촉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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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및 외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위해 제주산 청정 수산물 소비 촉진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전국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상생 할인, 소비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생할인’은 신선한 제주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가격을 할인해주는 행사다.


주요 내용은 △직거래장터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등 온·오프 행사를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게 된다.


상생할인 행사에는 도내 6개 수협과 3개 제주산 수산물 유통·가공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도내 기업과 연계, 지역사회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제주산 청정 수산물 판매를 위한 협조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신라면세점 제주점을 통해 제수용품인 옥돔·참조기(굴비)·갈치 등을 대량 판매함으로써 제주산 수산물의 원활한 처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2020년 3월 코로나19 여파로 광어 소비가 어려울 때에도 제주산 광어어묵 판매에 동참한 바 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업인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덜어 드리기 위해 제주산 청정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국민의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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