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5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해외 유입 사례 2명, 국내 감염 사례 548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540명에 비해 10명 많은 수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8만 1669명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4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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