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이성에게 매혹적으로 호감 높이는 향기와 조향사들이 제작한 코어트레이더스의 오드퍼퓸 브랜드 ‘다니엘앤제시카’를 론칭하며 페로몬 향수 남, 여 각 2종씩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다니엘앤제시카’ 페로몬 향수는 남성용은 과하지 않은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잔잔함을 어필하고, 여성용은 달콤하면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하는 향수로 과하지 않고 세련됨을 어필한다. 지속력은 9~10시간 정도의 은은한 향기를 오랜 시간 유지된다.
 
다니엘앤제시카는 “제작 당시 바로 출고되지 않고 수만 번의 샘플링을 통해 연구와 조향의 인고의 과정을 거쳐 보다 향이 리치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성에게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ODDIS사의 정품 페로몬 원료가 함유된 제품으로 이성에게 더욱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니엘앤제시카는 고급스러운 병과 적은 양에도 고르게 분사되는 스프레이를 탑재한 향으로 홈페이지와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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