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사업지 인근 현재 구리역 8호선 연장(2023년 개통 예정) 개통 시 잠실, 강남을 20~30분 내로 진입이 가능한 더블역세권 입지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6호선 구리(도매 시장역) 연장 계획까지 완성될 경우 트리플역세권이 형성될 예정인 주상복합 상가 ‘구리트윈팰리스’의 분양이 현재 진행 중이다.
구리트윈팰리스는 지하4층~지상 18층 구성으로 총 656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도시형생활주택 299세대, 오피스텔 357세대(지상 3~18층), 판매시설 총90호실(지상 1~2층)로 구성되어 있다. 수택 E구역(3,050세대), 인창 C구역(1,180세대) 등 대규모 재개발 계획 등 구리역 중심으로 대형 개발계획의 중심 상권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구리역 도보 10분, 광역버스 정류장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뛰어나며 국도 6호선과 43호선, 남양주나들목, 구리나들목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이 이동이 쉬운 장점도 가지고 있으며 서울세종고속도로(성남-구리 구간 2022년 완공 예정) 개통 예정에 있다.
한편 주상복합 구리역 트윈팰리스의 다양한 문화 인프라 형성이 있는데 주변에 위치한 구리병원, 백병원 등의 의료시설은 물론 CGV, 롯데백화점, 구리시장 등의 문화시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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