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보건용 마스크 생산 기업 아세아도㈜(대표 김희성) 미마마스크가 장영란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영란은 지난 2월 유튜브 '네고왕-미마마스크편'에서 통 크게 네고에 성공하여 19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미마 마스크 모델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모델 장영란은 평소에도 가족들과 미마마스크를 즐겨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모델 활동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세아도㈜ 김희성 대표는 "전 연령대에 사랑을 받는 장영란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모델로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해 계약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장영란과 오는 8월 홈쇼핑을 비롯해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마마스크와 모델 장영란의 케미를 담은 신규 광고 영상은 미마마스크 공식 SNS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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