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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SKY 캐슬’ 몰입할 수 있게 됐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02 13:51:0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마디픽쳐스는 "김서형은 어떤 작품이든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맡은 캐릭터마다 김서형이라는 하나의 장르로 구축해낸 훌륭한 배우"라며 "배우가 연기에 몰두해서 좋은 극을 만들어내고 연기자로서 더욱 견고하게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서형은 드라마 'SKY 캐슬', '아내의 유혹', '이리와 안아줘', '굿와이프', '어셈블리', '기황후', '샐러리맨 초한지', 영화 '봄', '악녀' 등 작품성은 물론, 대중들의 폭발적인 사랑과 관심을 이끌어왔다.


마디픽쳐스와 동행을 통해 연기자로서 더욱 탄탄한 작품 활동의 초석을 다지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극에 몰입할 수 있게 됐다.


김서형은 30일 진행되는 2019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최근 영화 ‘모교’ 촬영을 마무리했으며 올 12월에는 영화 ‘미스터 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첫 단독 주연작인 SBS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광수대 경감 차영진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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