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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달리는 조사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게…?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26 06:17:1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측은 23일, 한 보육 시설의 수상함을 감지한 한윤서(이요원 분)와 배홍태(최귀화 분)의 열혈 조사 현장을 포착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사람들, 같은 처지에 놓일까 불안해하는 이들이다.


모두 일터를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간절함을 이용한 비극이었다.


‘달리는 조사관’ 제작진은 “23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부당한 이유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는 한 소녀의 진정으로 해당 보육 시설의 조사가 시작된다. 소녀들과 뭔가를 감추고 있는 듯한 시설 사람들의 팽팽한 진실게임에 숨겨진 진실을 찾을 수 있을지, 조사관들의 활약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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