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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리에서 정주리는 육아를 하면서 많이 울었던…? "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17 16:20:0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정주리가 김구라에 폭풍 분노 한다.


자리에서 정주리는 육아를 하면서 많이 울었던 다둥이맘의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방송에서 육아 꼼수를 부리다가 개그우먼 김지선, 김미려, 정주리, 배우 김가연에게 호된 질책을 받았던 김구라는 “어머니가 방송을 보시고 난리가 났다”면서 아이를 열심히 돌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처럼 훈훈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던 중 정주리는 김구라에게 뜻밖의 부탁을 했고 이를 듣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김구라는 “내가 올해 들은 얘기중 제일 황당한 소리”라면서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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