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5 (목)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지훈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1일 이지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ro and my manag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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