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5 (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2일 방송된 tvN 예능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허재가 100년 전통의 수제 황토 벽돌을 만드는 곳에 방문해 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황토 벽돌을 던지듯이 올리는 작업을 진행했고, 지석진은 "옛날에 찰흙 놀이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다"고 말하며 황토 벽돌을 던졌다.
유재석은 “한쪽 팔 혈관이 막힌거 아니냐”고 약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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