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걸그룹 세러데이가 따라올 수 없는 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장우혁은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과 강렬한 눈빛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계단춤과 탈골춤 등 무대 장인다운 퍼포먼스로 곡의 매력을 살리며 노련한 무대 매너도 자랑했다.
강렬한 표정과 신인 답지 않은 무대 매너가 눈길을 끌며 대세 그룹임을 입증했다.
‘뿅 (BByong)’으로 대중을 ‘뿅’ 사로잡고 있는 세러데이는 하늘과 주연, 유키, 아연, 민서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