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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18일 종식 선언 예정. 발생 45일 만에

제주도정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종식을 오는 18일에 선언할 예정이다.

 

제주도정은 이달에 방역대 내 가금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AI 검사 결과가 17일에 모두 나온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결과 이상이 없으면 18일 방역대 내 사육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62일 제주시 이호동 소재 농가에서 최초로 AI 의심 신고가 들어온 지 45일만이다. 제주도정은 그 이후 AI가 발생한 도내 6개 농가에서 반경 10km 이내 지역의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했다.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되더라도 방역대 중심에서 500m 안에 있는 농가는 방역조치를 완료하고, 이후 이상이 없는 것이 최종 확인되고 21일이 지나야 가금류를 들여와 키울 수 있다.

 

제주도정은 전통시장과 가금류를 파는 가든형 식당은 전국적으로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된 이후에나 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