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3 (금)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선우선은 지난 7월, 1년간의 열애 끝에 11세 연하 액션배우 이수민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 청취자는 "선우선, 이수민 부부를 보고 남매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선우선은 "그런 소리 자주 듣는다"고 답했다.
"본명은 정유진이고, 선우선은 예명이다. 우선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썬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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