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5 (목)

  • 구름많음서울 13.6℃
  • 맑음제주 17.7℃
  • 맑음고산 17.6℃
  • 맑음성산 16.1℃
  • 맑음서귀포 18.5℃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가리지 못한 채 승부차기에… 투타대결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01 14:06:0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FC가 해변에서 지옥훈련에 돌입했다.


팀 이만기와 팀 허재가 치맥내기 모래판 풋살대결을 펼쳤다.


두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팀 이만기의 안정환 감독이 실축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무한 훈련 반복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멤버들은 점점 지치기 시작했다.


속도도 처음보다 느려지면서, 지옥 훈련 두번 째 라운드가 종료됐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